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업계 시가총액 상위 3위에 올랐다. 셀트리온은 6위를 차지했다.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불핀처는 전 세계 바이오 업체 시가총액 순위를 발표했다. 시가총액은 상장기업 시장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606억9000만 달러로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1위다.이 회사는 작년 11월 같은 집계에서는 5위로 조사됐다. 약 3개월 만에 2계단이나 오른 셈이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로는 처음
제너시스BBQ 그룹이 배우 이민호를 중국 전역 모델로 발탁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이민호가 지닌 신뢰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중국 시장에서 자사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K-푸드 대표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지난해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인기가 높아 ‘
미래에셋증권이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1000억 원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톡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 약 400억 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 진행된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은 약 1.6배로, 일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0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년 전 불과 77억 원에 불과했던 규모가 13배 이상 늘어났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뉴몬트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 ▲바릭 마이닝 등 미국,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금 채굴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질적 원년을 맞아 금융상품의 설계, 판매,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과 소비자보호 문화 내재화를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낭독하고 슬로건을 제창하며 한발 앞선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결의대회에 참석한 박장순 부행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규제대응의 문제가 아닌 지속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복합점포는 우리금융그룹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로, 여의도 TP타워 19~20층에서 영업 중인 우리은행 ‘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우리금융그룹은 2024년 증권업 진출과 2025년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했으며, 2026년에는 기존 은행
테슬라 오너들이 새로운 전기차를 선택하며 다양한 브랜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3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테슬라 오너들이 다른 전기차로 이동하는 흐름을 소개했다.최근 테슬라 모델3를 보유한 한 사용자가 모델Y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글을 작성하자, 댓글 창이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찼다. 해당 사용자가 "테슬라를 왜 또 사야 하느냐"는 질문에 "2019년 모델3를 타고 있지만, 다음 차는 리비안 R2를 고려 중"이라는 답글이 달렸다. 다른 댓글러는 "2020년 모델3에서 2023년 모델Y 롱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 이후 첫 주말인 31일, 서울 여의도에 그의 지지자들이 대규모로 모여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참가자들은 “진짜 보수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 “장동혁 사퇴하라”, “윤어게인 꺼져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장외 세 과시에 나섰다.여의도역 3번 출구 앞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명이 참석했다. 구미, 천안, 칠곡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지자들이 지역명을 적은 현수막을 들고 거리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한 전 대표는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팬 플랫폼 ‘한컷’을 통해 “고맙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 국제 금값과 은값이 폭락했다.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천883.62달러에 거래됐다.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500달러선을 돌파하며 5천594.82달러로 고점을 높인 지 하루 만이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도 온스당 4천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급락했다.국제 금 가격은 지난 26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선
무르익고 있다. 제주가 키워내는 음악 중 타악기 장르가 무르익고 있다.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4일 수요일까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는 제주국제 타악기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다. 작년과 다르다. 다른 장르와도 다르다. 편성과 기획도 다르다. 귀에 들려오는 선율의 격도 다르다. 30일 개막공연을 보고 펜을 들었다. 마림바가 주도하는 편성으로 되어 있는 타악기 악상블이 공연하는 세계에 귀를 기울였다. 기존의 현악4중주, 오케스트라 편성, 윈드 앙상블과는 다른 음악의 세계를 만들었다. 특히 소프라노와 협연, 바리톤과 협연, 바이
문경시와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해마다 이어지는 상호기부로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두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문경시는 지난 1월 28일 문경시 세정과와 예천군 재무과 소속 공무원 각 20명이 고향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은가요"라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물었다. 그는 31일 자신의 X에 글을 올려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 언론의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양질의 돌봄 복지를 제공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양천구에는 21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6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이 중 대다수 시설이 임차 건물로 운영되고 있어 노후화된 시설 환경과 안전 설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이 곧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메트로배니아 장르는 상당히 하드코어하지만, 그만큼 이 장르를 사랑하는 게이머가 상당히 많다. 기자 같은 경우도 해당 장르의 명칭 중 하나인 ‘악마성’을 상당히 즐겨 하기 때문에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한다. 하지만 장르 특성상 플레이 타임이 길고 도전 요소가 많아 게임 플레이 시간이 많지 않은 요즘은 예전처럼 즐기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메트로배니아 장르 신작이 나오면 눈여겨보는 편이다.2026년 처음으로 출시한 메트로배니아 장르인 ‘코타마 & 아카데미 시타델’을 기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제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모임인 제공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나무향기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고 양정규·이계록·김태지 회장과 이기빈 고문에 대한 묵념에 이어 신년사, 축사, 참석자 소개로 진행됐다.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축사에서 “제주 출신 인재들이 모인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제공회의 발전을 기원 한다”며 “30년 전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이래,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됐다”고 밝혔다.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