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당명 개정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 ‘우리의 이름은 입니다’에 1만70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국민의힘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18일 진행한 공모전에서 총 1만7076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9~11일 진행한 책임당원 대상 당명 제안까지 포함할 경우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3만5045건에 이른다. 접수된 새 당명 중에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공정’ 등 키워드가 유의미하게 반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마케팅·디자인 등 분
국민의힘은 지난 12~18일 당명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만70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한 당명 제안에서 접수된 1만7969건을 포함하면 총 3만 5045건에 달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마케팅·디자인 등 분야의 청년 전문가로 구성된 당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공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겠다고 전했다. 접수된 새 당명에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공정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 법안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안의 동시 처리를 강하게 밀어붙일 태세다. 이에 따라 소수 야당인 국민의힘이 총력 저지에 나서면서 여야가 다시 강대강 대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2차 종합특검을 총력 저지 방안으로 필리버스터를 적극 검토 중이다. 여기에 별도의 통일교 특검법안을 제출한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신천지 의혹까지 통일교 특검에 포함한 것을 물타기로 보고 반대하고 있다. 11일 국회와 정치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약개발본부를 가동하며 ‘청년·부동산·노동’을 주요 키워드로 한 정책 공약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국민의힘은 5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박수영 중앙공약개발단장, 배준영 지역공역개발단장이 이끄는 공약개발본부 첫 회의를 열었다.장 대표는 “지금 여러 상황을 보면 모든 경제 지표 중에서 주가만 상승하고 그 외 모든 경제 지표가 국민 삶을 옥죄고 있다”며 “근본적인 변화가 있지 않으면,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는 언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
국민의힘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관세 참사"라고 규정하고 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송언
국민의힘은 휴일인 25일에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낙마 공세를 이어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가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요구 단식이 22일 끝나자 전열을 재정비하고 대여 투쟁을 이어갈 방안 모색에 나섰다.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과거 김영삼
1월 30일 정치권은 ‘분열을 관리하는 능력’이 곧 국가 운영 능력이라는 오래된 교훈을 다시 확인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라는 최고 수위 징계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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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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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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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자매도시 협력 새 틀 모색
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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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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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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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5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쌀 10㎏ 20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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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장애인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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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조 벤처펀드’ vs 민간 ‘7조 포럼’…도, 혼선 차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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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이 뒤섞여 인식되는 상황을 경계하며, 명확한 구분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출범한 민간 주도의 ‘전북펀드 7조포럼’이 지역 투자 담론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도의 공식 정책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북도는 6일 “민간 차원의 정책 제안과 행정이 책임지는 공식 사업은 엄연히 다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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