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6.3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것과 관련해 4일 '도민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도민 여러분의 엄중한 질책,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도지사 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도민 여러분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며 "동시에 32개 지역구 도의원선거구 가운데 29개 지역구에서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고 자평했다.이어 "32개 지역구 도의원 선거에서 단 3석을 얻는 데 그쳤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내려 주신 냉정한 평가 결과를 가슴 깊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저희가 많이
신생 출판사 누베다가 자율신경 실조증을 다룬 건강서 ‘불안의 과학’을 오는 6월 5일 출간한다. 이 책은 공황·불안·만성피로·과민 반응에 시달리면서도 병원 검사에서는 ‘정상’ 판정을 받아 온 사람들을 위해 저자 박재연이 직접 겪어낸 경험과 방대한 학술 연구를 결합해 집필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원인 모를 불안, 가슴
고려시대 때 하나의 행정구역이었던 제주가 제주목, 대정현, 정의현 등 삼읍 체계를 갖춘 것은 조선 태종 16년이다.현 제주시를 중심으로 산북지역은 제주목, 산남은 서귀포시 서부권인 대정읍과 안덕면, 옛 중문면 일대는 대정현, 그리고 서귀포시 법환동부터 남원읍, 표선면, 성산읍에 이르는 동부권은 정의현으로 분류됐다.▲대정현의 현청 소재지였던 대정읍은 제주는 물론 한국 근현대사에 있어 가슴 아픈 역사적 사건들이 산적해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 추사 김정희의 유배지였고, 구한말 때는 일부 천주교도의 횡포와 봉세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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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3일 “도민의 삶을 가장 먼저 챙기는 민생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에서 “도민들이 저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도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그는 도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위 당선인은 “거창한 구호보다 도민 여러분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일부터 먼저 시작하겠다”고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2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임산부와 출산부 15명을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 군은 해당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베이비 마사지의 효과와 유의점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베이비 오일을 활용해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체험하는 실습 교육을 했다. 교육 내용은 △키가 쑥쑥 커지는 발&다리 마사지 △소화와 호흡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슴&복부 마사지 △림프순환에 도움을 주는 팔&손 마사지 △수면을 돕는 등&전신 마사지로 구성됐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생
충북 음성소방서는 소방드론의 실시간 영상을 이동하면서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현장지휘 시스템’을 도입했다.음성소방서 특수시책으로 전국 소방관서 가운데서는 최초다.음성소방서는 가슴 장착용 스트랩과 접이식 케이스를 결합해 기존 고정식 관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동형 지휘 체계로의 전환을 이뤄냈다.세트당 2만원의 저비용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지휘관의 양손을 자유롭게 해 이동 중에도 실시간 드론 영상을 확인하며 정밀한 작전 수행을 할 수 있다.현재 현장대응단 등에서 시범 운영하며 산불과 수색 현장에서 우수한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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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인은 "연수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더 나은 내일을 염원하는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다. 다시 한번 연수의 미래를 맡겨주신 높은 뜻, 가슴 깊이 새기며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갈라졌던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쳐야 할 때다. 지지해 주신 분들의 열망은 물론,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따끔한 질책과 염려까지도 모두 포용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골목마다, 시장마다 흘렸던 땀방울을 기억한다. 그 과정에서 약속했던 것을 단 하나도 가벼이 여기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한반도의 깊은 품으로 들어서면, 대지는 계절마다 제각기 다른 빛깔로 우리를 맞이한다. 그 넉넉한 풍경 속으로 최근 새로운 이웃들이 하나둘 찾아오고 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흙의 정직함을 믿고 찾아온 귀농귀촌인들이다. 그들의 가슴 속에는 저마다 푸른 꿈이 일렁이지만, 정작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는 과정은 그리 녹록지 않다. 특히 낡은 지적도가 그어놓은 모호한 ‘경계’는 때로 사람의 마음까지 날카롭게 갈라놓곤 한다.우리 농촌의 지적도는 백여 년 전의 기술로 그려진 종이 도면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세월이 흐르며 산천은 변했으나
홍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먼저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충고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저는 군민의 이야기를 우선시 듣고 약속한 ‘홍성 경제 대혁신’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내포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농업·축산업·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 어르신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선거 기간
새벽 충북 청주 노래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관련,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범행 장소와 범행사실을 파악하고도 정작 현장을 확인하지 않고 철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5시10분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상가 지하 노래방에서 “흉기에 찔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인근 인도에서 가슴 등에 큰 상처를 입고 쓰러진 피해자 A씨를 발견했다.당시 A씨는 경찰에 “지하에서 그놈이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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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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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 개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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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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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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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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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 한정됐다. 그러나 평상시 조업 과정에서도 해상 추락 등 돌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개정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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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실천 앞장선 한전기술
한전기술이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에 나섰다. 사내 캠페인과 대국민 홍보를 병행하며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 힘을 보탰다.한국전력기술은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최근 본사 사옥과 KTX 김천구미역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본사에서는 주요 경영진이 참여해 친환경·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임직원들에게 안내하고 홍보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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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한수원과 감사 역량 강화 '맞손'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기관 간 감사 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홍정민 수공 상임감사위원은 “물과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의 만남이 공공부문 내부통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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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당선인, 1순위 공약 "민생경제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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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민선 9기 제주도지사에 당선됐다. 오는 7월 1일 위 당선인은 공식 임기가 시작되다. 본지는 위 당선인의 공약을 중심으로 민선 9기 도정의 과제를 3회에 걸쳐서 점검한다. 【편집자주】위성곤 당선인은 제1호 공약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내세웠다.위 당선인은 “취임 즉시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7월에 3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추경을 편성,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에 처한 3대 지원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구체적으로 교통·물류·돌봄·생활민원을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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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비례대표 거대양당 차지...조국혁신당 1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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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석을 선출하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별 희비가 엇갈렸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을 제외한 군소정당 후보들의 당선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결과적으로 조국혁신당만 1석을 차지했다.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 개표 결과, 정당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49.37%, 국민의힘 32.87%, 조국혁신당 7.22%로 집계됐다.군소정당인 진보당 3.04%, 녹색당 3.01%, 개혁신당 3.0%, 기본소득당 1.47% 등 소수정당은 5%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에 따라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의석은 민주당 7석, 국민의힘 5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