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정부 세제개편안 큰 폭 수정…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 유지(종합)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 가운데 논란이 컸던 종합부동산세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관련 내용을 대폭 수정해 정부안을 확정했다.

당초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고 세부담 상한을 150%에서 200%로 높이기로 했지만 이를 모두 현행 수준으로 되돌렸다.

ISA 역시 계약기간과 납입한도 관련 규제를 당초 개편안보다 완화해 현행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법인세법·상속세 및 증여세법·종합부동산세법·부가가...
국내 은행들의 자본건전성 지표가 올해 2분기 들어 순이익 실현과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은행이 감독 당국의 규제 비율을 넉넉하게 웃돌며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6년 6월말 국내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6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지난 1분기 말 13.50%보다 0.12%p 상승했다.같은 기간 기본자본비율은 14.84%로 0.08%p 올랐고, 총자본비율 역시 15.77%로 전 분기
KB국민은행은 금융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 ‘국민희망대로: 빚길 조심’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보행로 곳곳에 부착된 불법 사금융 광고 스티커 위에 따뜻한 위로 문구와 KB희망금융센터 연락처가 담긴 ‘빚길조심’ 스티커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불법 대출의 위험성을 알리고,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안전한 금융지원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KB희망금융센터’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등 전국 6개 센터를 운
관세청은 31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수입 제수용·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추석 연휴 이전에 수입된 농수산물·선물용품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특히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
한국세무사회석박사회와 한국세무사회 부설 한국조세연구소가 2026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이슈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합동 토론회가 열린다.내달 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세무사석박사회 조휘래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토론회에서는 부동산·가업승계와 관련한 세제개편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심도있게 짚는다.제1주제인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평가와 발전방안’에 대해서는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발표한다. 김완석 강남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도보미 세무사(세무법인
국세청은 8월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최저한세 법제화 및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및 현지 세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글로벌최저한세는 매출액이 7.5억 유로가 넘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적용되며,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이다.이번 방문은 태국이 내년부터 글로벌최저한세를 처음 시행함에 따라, 올해 최초 신고를 받은 우리나라로부터 경험을 제공받고 양국 간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를 강하게 비판하며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불공정·불합리한 조세제도를 조세정의 차원에서 반드시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공급 확대와 금융·세제 개혁을 동시에 추진해 주택시장 안정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과 주택담보대출 연체·경매 증가 등을 거론하며 집값 급락에 대비한 공공주택 매입 시스템까지 준비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
경기지역 시·군들이 첫째아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올리고 있다. 겉으로는 인접 도시보다 더 주려는 지원금 경쟁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지역마다 다른 인구전략이 담겨 있다.
기아가 지난달에도 글로벌 판매 성장을 이어갔다. 8월 한 달간 국내외를 합쳐 26만6675대를 판매하며 작년 같은 달보다 5.0% 실적이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7.6% 감소한 반면 해외 판매는 7.4% 늘어 해외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기아는 8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6만667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5만3943대보다 5.0% 늘어난 수치다. 해외는 20만9901대에서 22만5413대로 7.4% 늘었으며 특수 차량 판매도 1049대로 93.9%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뒷받
남부발전이 부산지역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한 일자리 연계에 나섰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31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 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기업&청년 JOB 매칭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남부발전과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특성화고·전문대 졸업자 등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
49분전
인천소방학교는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2캠퍼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수난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6주간 총 34차례 진행된 교육에는 시민 701명이 참여했다. 7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이용자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이 교육을 받았다.참가자들은 구명조끼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과 물에서 뜨고 이동하는 생존수영법, 조난 신호 보내기, 수난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익혔다.인천소방
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정됐다.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표어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시민 참여형 정책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산 출신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먼저, 양성평등 유공자 등 3개 부문 2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부산
교육부가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비판 여론이 일자 재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즉각 복원을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레드포스PC방이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로지텍과 함께 폴더블 무선 마우스 신제품 ‘모비 폴드’의 오프라인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31일부터 전국 레드포스PC방 주요 지점에서 시작됐다. 이용자는 매장에서 모비 폴드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농심 레드포스의 마스코트를 활용한 한정판 ‘너구리 키링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매장별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제공된다.모비 폴드는 로지텍이 선보인 접이식 무선 마우스로, 약 80g의 무게와 슬림한 폴딩 구
구미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시정과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나섰다.구미시는 지난 달 31일 상모사곡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주민참여예산학교’ 5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1시간전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정식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연 오프라인 이용자 축제 '영속의 계승제'를 마쳤다. 영속의 계승제란 에픽세븐 이용자를 현장에 초청해 개발진과 직접 소통하고 게임 콘텐츠를 함께 즐기도록 꾸민 8주년 기념 팬 행사다. 축제는 8월 29일 신촌 현대백화점 12층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이용자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이어졌다.스마일게이트는 1일 이런 내용을 알렸다. 회사 설명을 종합하면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DD(Development Direc
1시간전
국산 순수 벌꿀을 취급하는 한국양봉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국산 벌꿀로 구성한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양봉농협은 아까시꽃꿀과 야생화꽃꿀을 비롯해 밤꽃꿀, 특수밀원꽃꿀 등 국산 꽃꿀을 활용해 품목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허니젠 프리미엄 아까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5시간전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6시간전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주자는 부산·전남·충남대…5년간 집중 지원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국정과제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이끌 첫 거점국립대로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가 선정됐다.교육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 2027WYD 협력체계 구축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가톨릭 신우회는 지난 31일 도의회 소통마당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제주교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도의회와 WYD제주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한권 신우회 회장과 장희순 간사를 비롯한 신우회 의원 10여명과 WYD제주교구대회 조직위원회 김태정 신부, 이승엽 신부, 안혜영 수녀, 제주특별자치도 김양순 문화정책과장, 한덕환 관광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도제 80년·특별자치 20년 공직자 특강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제 실시 80년과 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자치분권의 성과와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제주도는 1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도청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공직자 미래혁신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에서는 금창호 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도제 80년, 특별자치도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이재승 카카오 부사장이 ‘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금창호 전 석좌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권한 이양과 자치조직·재정·자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이재명 정부 확대 재정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확대 재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재명 정부가 새해 예산 총지출을 사상 최대 규모인 820조원이 넘게 편성하기로 한 것을 두고 지적한 것이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달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이에서 "2027년 국세 수입이 당초 전망 412조원을 훌쩍 넘어 500조원+α로 사상 최대 세수가 예상된다"며 "내년 총지출은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800조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정부의 세수 확대는 반도체의 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 참가, 'Design is an Act of Love' 전시 선보여
삼성전자가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이며, 삼성전자는 전시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서 시작하는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관람객들은 14팀의 한국 아티스트가 AI와 다양한 창작 방식을 활용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2026년형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