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갈무리 하는 시기에 울산지역 작가들의 전시회가 이어지고 있다.흑인그림과 재즈 그리고 소울展28일까지 신정동 갤러리 헤라◇박장호 개인전박장호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흑인그림과 재즈 그리고 소울’이 15일부터 28일까지 남구 신정동 갤러리 헤라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에는 15점 정도가 전시될 예정이며, 주제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자연의 중요성’에 대한 작품들이다.박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작품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자연속에서 다시 태어나고, 자연은 그들의 감정 속에서 다시 숨을 쉰다’라는 글처럼
4주전
남동문화재단은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26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강효경 작가 개인전 ‘드러나지 않은 무언가’를 연다.2025년 갤러리 화·소 전시공간지원사업의 다섯 번째 전시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강효경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작가는 낙엽과 잎이라는 자연의 기본 요소를 출발점으로 삼아, 빛과 그림자, 그리고 현미경 관찰을 통해 자연의 미시적·거시적 구조를 오가는 시각적 실험을 펼친다.이러한 작업 과정은 자연과 인간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며 서로 닮아가는 관계, 그리고 결핍의 공간을 채우는
중부뉴스통신 = 사천시가 올해도 녹지‧공원‧산림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자원 확충으로 시민의 생명과
문음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생태와 예술 융합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전시
이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전시 꽃’이 피어나고 있다. 경남예술나눔작가협회가 20일까지 창원 의창구청 내 갤러리의창에서 제20회 정기전 을 연다.갤러리에는 자연의 생동감이 가득하다. 김명이 작가는 화선지에 수묵담채로 작품 ‘참새와 매화’를 담아냈다. 엄동설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꽃망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6년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1월 주제로 ‘겨울이 빚어낸 자연의 예술, 경북의 상고대 명소’를 다룬다. 상고대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상태에서 공기 중의 수분이 나뭇가지나 암벽에 얼어붙어 만들어지는 자연 현상으로, 눈과는 또 다른 겨울만의 신비한 풍경을 자아낸다.
사람은 때가 되면 누구나 죽는다.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죽음은 모든 생명에게 정해진 이치이며, 그 자체로 자연의 질서다. 잠시 빌린 시간인 삶을 인정하면, 그 방식과 태도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죽음을 종말이 아닌 자연스러운 '귀향'으로 보면, 두려움 대
구미시는 지난 17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제22회 자연보호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자연보호 백일장은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문학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제22회 백일장은 지난 11월 1일 금오산 잔디
3주전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K.D.P에서 주최·주관 기획한 출판 기념회가 지난 12일 탄천에서 사진작가 최용백, 민주식, 류재정, 최중욱 참여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은 182페이지, 올 칼라로 1부: 소래갯벌의 칠면초_최용백, 2부: 경안천_민주식, 3부: 자연의 신비_류재정, 4부: 반영하는 물_최중욱. 부록 등으로 구성됐다.기후변화와 개발로 인해 습지환경이 훼손되고 있는 오늘날, 작가들이 뜻을 모아 환경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감각과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요리조리 스튜디오에서는 아이들이 베이킹 활동을 통해 자연의 성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포근포근 파티시엘’이 운영한다. 작은 씨앗이 숲으로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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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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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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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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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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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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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비만약 건보 추진에 울산 의료계 ‘신중론’
#울산 남구에 사는 30대 남성 A씨는 탈모약 처방을 받기 위해 집 근처 한 병원을 찾았다. 진료실에 들어서자 의사는 탈모 진행 여부를 몇 마디로 확인한 뒤 곧바로 약 이름을 불렀다. 별다른 상담 없이 처방전이 출력됐고, 접수부터 수납까지 걸린 시간은 3분 남짓이었다. A씨는 “탈모가 심각한 건 아니지만 예방 차원에서 왔다”며 “이렇게 빨리 끝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로 고민하던 20대 여성 B씨는 최근 유행하는 비만약을 처방받기 위해 북구의 한 의원을 찾았다. 스스로 약물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비만은 아니라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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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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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규 공무원 소속감 고취 ‘첫걸음 꾸러미’ 전달
울산 중구가 신규 공무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울산 최초로 ‘신규 직원 첫걸음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중구는 이날 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2026년 신규 임용 직원 12명에게 첫걸음 꾸러미를 전달했다. 첫걸음 꾸러미는 △환영 편지 △업무 도장 △사무용 볼펜 △칫솔 치약 △2026년 탁상달력 △기본 복무사항 및 직원 후생 복지 정보 등이 담긴 신규직원 안내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신규 공무원을 포함해 전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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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해양레저관광거점 인프라 조성 속도
울산 동구가 지난해 해양수산부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구는 사업 비전을 ‘멀티풀 일산’으로 정하고 일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8일 사업 예정지인 일산해수욕장에서 현장 브리핑을 열고 그간의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브리핑은 사업 선정 이후 6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사업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해양을 매개로 활동·문화·자연을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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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금 팔고 비트코인 산다"…2026년 암호화폐 산업 5대 예측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기관 담당 디렉터 패트릭 리우는 2026년이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주기 이론, 규제 환경, 자본 흐름에 대한 기존의 통념이 무너지고, 암호화폐가 제도권과 거시경제 중심의 자산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리우는 이번 주 공개한 5가지 산업 전망을 통해 "2026년은 투자자와 정책 입안자, 국가들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인프라를 바라보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내용을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