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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전교조 “교육부 교권 보호책, 현장 지키기엔 역부족”

한국교총과 전교조가 동시에 22일 교육부가 낸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방안'에 대해 교권 보호에 역부족이라며 비판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교사권익위원회·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회는 같은 날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 '중대 교권침해 조치사항의 학생부 기재'가 배제됐다고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촉구했다.

강주호 교총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수업일 기준 하루 3~4건의 폭행, 상해 사건과 이틀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교원에 대한 학생들의 성폭력 등 범죄 수준의 중대 교권침해가 발생해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저서성 요각류 신종 4종을 동해에서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요각류는 바다속 모래와 바위틈에 서식하며 유기물 분해와 먹이망 연결을 담당하는 생물이다. 자원관 연구진은 2017년부터 독도와 동해에서 요각류의 형태·유전자 분석을 수행해 왔다.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신종을 넘어 새로운 속으로 설정된 만큼 독자적인 형질을 지닌 것으로 연구진은 설명했다.신종은 세계적으로 처음 발견된 종을 말한다. 요각류는 게나 새우와 같이 갑각강에 속하며 바다를 포함에
정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재 미국 측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정부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오늘 오후 예정된 구윤철 부총리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간 면담에서도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체결한 무역 협정을 한국 국
오는 29일 포항 해오름대교 개통식이 열린다.2021년 착공한 해오름대교는 총연장 395m의 왕복 4차로 교량으로 동빈 구항을 가로질러 남·북구를 연결하게 되며 29일 개통식 이후 30일부터 개통한다.이에 맞춰 이창우 북구청장은 26일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개통을 위해 현장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근 강력한 한파에도 공사 현장은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해오름 대교는 송도동과 중앙동 잇는 포항 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이창우 북구청장은 "도로포장, 인도블럭, 신호체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팬 투어는 2월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팬 투어는 응원단과 함께하는 2차례 연습경기 관전, 선수단과 함께하는 특별 저녁 만찬,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투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팬 투어 참가자들에게는 2026 스프링캠프 모자, 글러브 키링 등 기념품이 증정된다. 참가비는 성인 192만 원, 아동(~
“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지난 20일 복지관 관계자는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은 ‘밥 한 끼’와 ‘토크’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NGO단체 ‘더함께새희망’은 최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정해 회장과 고성환 본부장이 울릉 현지를 방문해 울릉군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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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초량왜관연구회가 지난달 28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동욱 영남성곽연구소장을 초청해 ‘동래읍성과 동래왜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경기도 고양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열었다. /함양군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7. 한 여인의 절개와 슬픔을 간직한 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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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1일 6.3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 본인 계졍에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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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이 최근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가 대한민국 국회 등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부문에서 '대상'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자체 혁신평가라는 형식을 빌린 단순 포상이 아니라, 지자체 혁신 성과를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독자 개발된 'WF지자체혁신지수'를 적용해 진행됐다.WF지자체혁신지수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국
KB국민은행이 지난 1월 공개한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부모님께 선사하고 싶은 이벤트’를 주제로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현실적인 여건으로 음악의 꿈을 포기하고 생업에 전념해 온 아버지를 위해 딸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깜짝 콘서트를 선물하는 과정을 담아냈다.특히 딸과 아버지가 함께한 듀엣 무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순간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월드하모니한민족문화예술절 제3회 준비회의가 1월 31일 서울에서 열리고, 예술절 추진을 위한 회장단 및 집행위원회 조직 구조와 핵심 과제가 확정됐다. 이번 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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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지난 1월 30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6년 인천반도체포럼 정기총회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기업,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네트워크 단체로, 2021년 20여 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93개 회원사로 성장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노파크 주관했으며, 약 120명의 회원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반도체 발전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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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사철을 앞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052억원으로 확대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함으로써 정책자금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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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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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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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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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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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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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고령문화관광재단 첫 성적표는 ‘고령 대가야축제’다
다가오는 고령 대가야축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예전과는 조금 다르다. 축제 하나를 더 잘 치르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고령관광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가늠해보는 자리가 됐기 때문이다. 이번 축제는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그동안 고령의 문화·관광 연계 행사는 고령군과 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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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가상융합콘텐츠 산업 협력 기반
경북도와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와 ‘경북 국제A I 메타버스 영상제’공식 파트너로 맞손을 잡았다. 한·일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경북도는 지난 30일 오후, 일본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진행한 상호교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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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월 1일부터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활동 본격 시작
포항시는 1일부터 ‘포항시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모니터단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며 △교통서비스 만족도 △운행 실태 △불편 사항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스마트폰 및 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특히 포항시는 수집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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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퇴원환자 연계사업 설명회
의정부시는 1월 29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관내 종합병원 5개소와 요양병원 8개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돌봄 통합지원 퇴원환자 연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퇴원환자 연계사업의 핵심 주체인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설명회를 통해 의료‧요양‧복지 연계 통합돌봄의 정책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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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지난해 체납액 269억원 정리 목표 초과 달성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억5,700만원의 약 103.3%를 달성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특히 정리액 가운데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이는 전년 실적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