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기후도민총회가 지난 5개월간의 숙의 과정 끝에 도출한 기후 정책 2
충북도교육청은 8일 충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농업회사법인 ㈜상림과 학교 발전과 학생선수 지원을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열었다.㈜상림은 충북체‧중고의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교육활동을 위해 5년간 4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전달한다.박언주 대표이사는 “지역 기업으로서 학생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기후도민총회가 지난 5개월간의 숙의 과정 끝에 도출한 기후 정책 20건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공식 전달했다.경기도는 26일 수원시 고색뉴지엄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 비전문 발표와 함께 기후 정책 20건이 담긴 권고문 전달식을 가졌다.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도시 재생형 친환경 전시관으로, 순환-재생-회복 구현의 상징을 담고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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