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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지역 내 주요 도로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앞선 3월부터 6월까지 가로수 3만여 그루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친 병해충 방제를 시행한 바 있다.7월 하순부터 시작된 이번 방제는 8월 상순까지 이어지며, 선제적인 미국흰불나방 방제로 농가와 민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장성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병해충 예찰활동과 적기 방제를 통해 가로수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를 대폭 확대 설치하고 근거 기반의 과학적·친환경 감염병 매개체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구는 전 청량리동주민센터 부지와 휘경빗물펌프장 2곳에서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를 운영해 왔으나, 구 전역의 감시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활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기존의 단순한 주기적 방제 방식은 인력과 예산 소모가 크고 불필요한 살충제 사용으로 이어질 우려가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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