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바퀴벌레 발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먹이상자를 활용한 ‘맞춤형 바퀴벌레 집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성동구의 바퀴벌레 관련 민원은 2024년 256건에서 2025년 418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도 7월까지 181건이 접수됐다.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바퀴벌레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구는 민원 발생 현황을 토대로 방제가 필요한 지역을 선별해 집중 관리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강화했다.구는 바퀴벌레 민원 발생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