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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삼성혈~신산공원 일대 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의견 수렴

제주특별자치도는 ‘삼성혈~신산공원 일대 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오는 9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정비구역은 삼성혈과 신산공원 일원 21만5776㎡ 규모다.

주요 정비 내용은 삼성혈 유적 연계 통합 정비, 탐라역사광장 및 탐라역사길 조성, 탐라역사문화 향유 공간 조성 등이다.

의견 청취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예비 선정에 따라 시행하는 절차로 정비구역 지정과 향후 사업 추진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 제출은 해당 정비구역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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