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강화군가족센터가 참여해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생·포용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가족센터 등이 대거 참여해 정책 홍보, 전시·체험, 포럼, 공연 및 세계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시는 이번 엑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가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정책 전시와 다문화 감수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엑스포에서 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이 이주배경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역량 교육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새로 개발한 다국어 챗봇 ‘다-잇다봇'을 처음 선보이고, ‘제14회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도 함께 개최한다.■ 이주배경학생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통영교육지원청과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늘 통영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업무 및 전담조사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사안처리와 조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교육지원청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 업무와 전담조사관 운영 현황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특히 전담조사관의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와
경기도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살면서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호수를 표시하기 어렵다면 ‘상세주소’를 신청하고,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발견했을 때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2013년 시행된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하는 동·층·호 정보다. 아파트처럼 동·층·호가 구분돼 있지 않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도 상세주소를 부여받으면 ‘XX동 201호’와 같이 동·층·호까지 포함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우편물이나 택배를 보다 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행
안양시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4일 오후 1시 50분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취약
성남시의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의 선택 시즌2'가 첫 모집부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성남시는 민선 9기 '솔로몬의 선택 시즌2'의 첫 행사인 25·26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10.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25·26기 모집 인원은 총 200명으로 모집 기간 모두 2119건의 신청이 접수됐다.기수별로는 25기 100명 모집에 994건이 접수돼 9.9대 1, 26기 100명 모집에는 1125건이 접수돼 1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양정동 ‘현장시장실’의 오후 일정으로 73사단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최현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73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 시장은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양정동 주민들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
경주시가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며 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역량을 알렸다. 경주시는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새로운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경제
충남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인삼고을도서관 4층 전시실에서 극작가 임희재 작품 특별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을 둘러보며 임희재 작가의 작품세계와 예술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2026 제1차 계양구 상권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 단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계양구 골목상권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덕희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장을 비롯해 김윤미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 홍의희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차주환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최형우 계산시장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 실장 등 주요 요직을 모두 거친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의 예산실장으로 임명된 후 7개월 여 만인 지난 7월 20일 기획예산처 차관으로 승진했다.올해 1월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된 후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으로 지난 3월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을 총괄 지휘하기도 했다.▲아버님 가르침을 좌우명 삼다조용범 차관은 제주시 한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의 계열사 간 브랜드 사용료 거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내린 자료제출명령에 대해 법원이 일시적으로 효력을 정지했다.다만 이번 결정은 공정위의 현장조사나 자료제출명령 자체의 위법성을 판단한 것은 아니어서 조사 절차의 적법성 여부는 본안 소송에서 가려질 전망이다.서울고법 행정7부는 9일 한화와 직원 A씨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자료제출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해당 자료제출명령의 효력은 내년 1월 31일까지 정지된다.재판부는 자료제출명령이 그대로 집행될 경우 한화 측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오는 11월 6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출시 시각은 이날 0시이며 사전예약은 닌텐도 e숍과 주요 소매점에서 시작한다.출시에 맞춰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이브 전용 신규 의상 4종이 추가되며 이 가운데 3종은 이날 공개된 스위치2 버전 신규 트레일러에서 먼저 선보였다.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 의상은 11월 6일부터 닌텐도 스위치2와 플레이스테이션5, PC 등 전체 플랫폼에서 무료로 제공될 예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가 공개되면서 인공 일반 지능 시대의 서막이 열렸다. AI가 사람과 유사한 수준으로 자율성을 갖고 직접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한 것이다. 그러나 AI의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위협 역시 진화한다. AI가 공격을 위한 도구가 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취약점을 찾고 시스템을 탐색하며 공격을 수행하는 ‘자율형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AI의 인프라가 된 클라우드 환경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보안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 기업의 업무와 데이터가 클라우드와 SaaS로 이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지난 7월 미국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가 상장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SK하이닉스 ADR는 9일 전 거래일보다 7.05% 오른 198.63달러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99.87달러까지 오르며 상장 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종가는 공모가 149달러보다 33%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이번 상승세의 배경에는 메모리 업황에 대한 강한 기대가 자리했다. UBS의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최전선에서 온갖 규제와 잠재적 위험을 떠안아 온 전국의 원전 인근 지자체들이 마침내 개별적 한계를 넘어선 강력한 연대의 손을 잡았다. 지난 8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대한민국 원전 정책의 판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지역의 생존권을 스스로 지켜내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장이었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재합의안을 마련했다. 앞서 조합원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되자 초과이익분배금 현금 지급 비중을 높이고 대출 지원을 확대한 안을 다시 내놨다.10일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는 이날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재교섭 잠정합의안을 공개했다. 노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합의안의 핵심은 PS 지급 방식 변경이다. 노사는 PS 중 당해 지급분 80%를 현금 50%와 자사주 30%로 나눠 지급하고 나머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