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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스포츠도시 목표”

8시간전
울산시체육회는 24일 UCC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록 보고 및 승인 등 총 6건을 보고하고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정관 개정 △회원종목단체 등급조정 심의의 건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및 추가 선임 권한 위임 등 4건의 심의사항을 의결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25년도는 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며 “구·군 체육회장과 종목단체 회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진보당 울산시당은 19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논평을 통해 “파렴치한 내란수괴의 자리는 차디찬 감옥뿐”이라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국민이 피와 땀으로 선출한 자가 헌법 수호의 의무를 스스로 내팽개치고, 총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그 행위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역사는 반드시 이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분노와 슬픔을 삭이며 애타게 기다린 그 긴 시간에 비해, 오늘 선고가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하지 못한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교사와 학생이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교실 수업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인간적 교감을 중심으로 하는 ‘관.계.성.장. 수업 변화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관.계.성.장.’은 ‘관계 속 행복, 계속되는 즐거운 도전, 성장하는 교사, 장점을 발견하는 기쁨’을 담은 개념이다. 올해 수업 변화의 새로운 비전으로, 관계 속 성장의 가치를 제시한다. 교사는 학생의 장점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고, 학생은 배움의 주인공이 되는 수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19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 산하의 발전 전문 회사인 PV Power, 베트남 기업인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 지점인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5만㎥급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동시에 짓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조류 충돌 방지를 제도화하며 선도적 역할을 자임했던 울산에서 ‘유리창 죽음’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달 초 북구 박상진호수공원 인근 건물 앞에서 검은머리방울새 여러 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고, 이는 유리창 충돌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희귀 조류가 자주 관찰되고, 철새 도래지가 도심과 맞닿은 울산에서 이는 단순 사고가 아니다. 탐조관광과 생태도시를 미래 자산으로 키우겠다는 도시가 정작 새가 안전하게 날 환경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전략의 설득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의 전환을 말해온 울산이라면 더욱 그렇다.조류는
2025년 연간 지방세 수입이 120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24년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수입은 2024년 대비 6조8천억원 증가했다. 이는 행안부가 매년 발행하는 지방세연감 기준 1910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연도별 지방세 수입은 2019년 90조5천억원, 2020년 102조원, 2021년 112조8천억원, 2022년 118조6천억원, 2023년 112조5천억원, 2024년 114조1천억원, 2025년 120조9천억원이다.지난해 주요 세목별 수입 실적을 보면 취득세가 27조5천억원(전년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과정에서 당근 대신 채찍을 꺼내 들었다.단순히 사업 참여 여부로 지원금을 주던 단계에서 벗어나 중증 환자 비중 70% 달성 여부와 외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과 제주도는 제주도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강풍도 이어지겠다.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상된다.바
홍종락 기자 = 24일 오후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4시간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생한 대형 보석 절도 사건의 여파가 결국 관장 사임으로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거취 논란에 휩싸였던 로랑스 데카르 관장이 퇴진 압박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다.프랑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데카르 관장은 24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데카르 관장의 결정을 두고 “책임을 인식한 행동”이라고 평가했다.엘리제궁은 이번 사임과 관련해 “루브르에는 새로운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보안 강화와 현대화, 그리고 ‘루브르-르네상스’ 프로젝트
6시간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
2월 24일 문화 지형은 ‘공공의 확장’과 ‘플랫폼의 속도’가 같은 화면에 겹쳐지며, 문화정책의 기준이 다시 묻히는 하루였다. 한쪽에서는 공예·출판·문학처럼 시간
8시간전
울산시는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 암검진 등 건강검진에 조기 참여해 줄 것을 권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암이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가 암검진 대상은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간암 등 6대 암으로, 연령·위험군에 따라 주기가 다르다. 위암은 40세 이상 2년, 대장암은 50세 이상 매년, 간암은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이며 폐암은 고위험군을
9시간전
봉화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봉화지역 건축사회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중앙 협약을 토대로 봉화군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10시간전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4일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 보류지 12세대 매각 공고를 냈다. 이번에 매각하는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남겨둔 물량이다. 전용면적 84㎡ 8세대, 한강 조망을 갖춘 최상층 펜트하우스 4세대다.‘잠실 르엘’ 보류지 10세대가 단기간에 완판된 직후 진행되는 만큼 이번 청담르엘 보류지 매각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류지 매각은 일반 분양과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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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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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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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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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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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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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조작단 고소"…김규리,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설에 발끈 [소셜in]
배우 김규리가 자신의 팬미팅이 열렸던 식당이 영업정지를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24일 김규리는 자신의 SNS에 "2월 1일 이하늘의 곱창집에서 정모를 진행했다. 영상을 즐겁게 보신 분들 외에 어떤 사이버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라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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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정월대보름 축제’ 28일 개최...달집 태우며 액운 날리고 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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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구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안양천 신정교 하부 제1·2야구장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은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로, 달집태우기·지신밟기·쥐불놀이·부럼 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양천구는 2000년부터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해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매년 3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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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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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규모는 총 1,000만 원으로,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눠 진행된다.지정공모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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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사에서 만나는 K-사찰음식"…월정사서 특별한 미식·치유 여행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자연과 세계가 주목한 K-사찰음식이 만난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오르며 6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한다. 방송을 통해 깊이 있는 음식 철학과 수행자의 삶을 전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재스님이 직접 프로그램을 이끈다.◇ K-사찰음식과 강원 웰니스의 만남재단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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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민강사 양성과정’으로 평생학습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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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실전 중심의 강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년 구민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 과정은 지역 인재를 발굴·양성해 평생교육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학습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구민강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강사 배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획돼 강의 기획부터 교수법, 실전 강의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내용은 평생학습에 대한 기본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