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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치매, 기억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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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21일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모으는 ‘치매 극복의 날’이다.

‘치매 극복’이라는 말은 어쩌면 조금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치매 극복은 치매를 완전히 없애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치매가 있어도 익숙한 동네에서 살아갈 수 있고, 기억을 잃어가더라도 한 사람의 존엄과 삶의 흔적이 지켜지는 것, 돌봄의 무게를 어느 한 가족이 홀로 책임지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 그런 것들이 우리가 이뤄야 할 진정한 치매 극복이다.

날이 갈수록 고령화가 빠...
한국장애인환경예술협회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실에서 2026 별이 빛난데이 두번째 이야기­자연을 바라보는 그림전 ‘태화강을 걷다’를 진행하고 있다.강다연, 강성빈, 고동현, 권연우, 김나현, 김민준, 김시우, 김유경, 김호균, 김휘경, 박서아, 선시우, 송종구, 안드레, 예윤형, 이민지, 이석훈, 이재형, 이정현, 이혜연, 정경은, 정원교, 한선미 등 지역 장애작가 23명이 참여해 80여 점을 전시 중이다.푸른색 연작 작품들은 작가들이 직접 태화강의 생태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교감하며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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