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전액 삭감된 서울본부 인력운영비와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사업 예산을 놓고 울산시와 울산시의회가 정면충돌했다.11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잇따라 두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삭감에 따른 우려를 설명하고, 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이영해 울산시의장 역시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추경안 예산심의가 이뤄지기도 전에 채용이 완료된 점 등을 들며 상임위에서 예산이 삭감됐다는 취지를 설명하는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날 기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장이 10일 인사차 울산시의회를 방문한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과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지방의회의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과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부회장으로 선출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이영해 의장이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의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국 시도의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지방자치 발전과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시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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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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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퀴어축제 내달 17일 시청 앞 개최... 인천시 “승인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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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내달 17일 열린다.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0월 17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당신 곁의 무지개'로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축제의 장이자 차별 없는 인천을 염원하는 자리로 만든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조직위는 최근 인천시에 광장 사용 신청을 했다.시는 지난해 8월 축제 당시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등을 이유로 조직위의 사용 신고를 수리하지 않았다.조직위는 인천지법에 시의 사용 신고 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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