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 산업 거점된다"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청정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의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1874억원 등 총 3232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20년 이상 경과된 산업단지가 노후화되고 인프라가 열악해지면서 청년들의 근무 기피가 발생하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재생에너지 전환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을...
박소현 첼로 리사이틀 ‘The Art of Life in Jeju IV-활의 바람’이 17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소현은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표현의 뿌리를 제주의 자연에서 찾고, 이를 첼로의 소리로 풀어내고 있다.박소현은 2023년 ‘한라의 사계’를 시작으로 2024년 ‘고요한 숲’, 2025년 ‘바다’까지 매년 서로 다른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왔다. 올해는 ‘제주의 바람’에 주목했다.공연 제목인 ‘활의 바람’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첼리스트가 활을 움직일 때
제주특별자치도가 미지급용지에 대한 보상금을 제 때 지급하지 않으면서 제주도 예금계좌가 가압류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6개 필지를 소유한 서귀포시지역 토지주들이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도가 패소했다.재판부는 3000만원의 부당이득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도는 지급을 미뤘다. 토지주들은 법무법인을 통해 지난 7월말 제주도 예금계좌를 가압류했다.계좌가 가압류되면서 금융 거래가 정지되자, 도는 지난달 24일 예비비로 부당이득금을 지급해 계좌 동결을 풀었다.제주도는 올해 본예산에
제주지역 인구가 오는 2032년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적으로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감소가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 역시 인구 감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16일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시한부 지방 인구’에 따르면 출생과 사망뿐 아니라 지역 간 인구 이동까지 고려한 시도별 인구 정점은 제주가 2032년으로 예상됐다.현재 인구 정점을 아직 지나지 않은 지역은 제주를 비롯해 충북, 인천, 경기 등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2시와 6시 대극장에서 2026 낭만콘서트 ‘웃는 날 좋은 날’을 개최한다.‘웃는 날 좋은 날’은 1980~90년대 코미디 전성기를 이끌었던 원로 희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의 콩트와 만담, 토크, 개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공연이다.김학래, 김정렬, 배영만, 김보화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특별한 웃음의 무대를 선사한다.‘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을 떠올릴 수 있
제주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도새기’를 통해 제주의 밥상과 농사, 마을 공동체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살펴보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내 설문대할망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제주민속생활사 기획전 ‘돗돗헌 이야기’를 열고 있다.설문대할망전시관이 제주인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선보이는 연작 기획전 중 처음으로 마련한 전시는 제주에서 돼지를 길러온 역사와 마을 생활 속 역할, 근현대 양돈의 변화를 보여준다.제주돌문화공원 소장 자료와 국내 박물관, 연구기관,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3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40~64세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내면 재직 중인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원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근로자가 5년간 600만원을 납입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720만원씩 보태 총 2040만원이 적립되며, 만기 시에는 여기에 이자가 더해진다. 중장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중소기업의 숙련인력 장기재직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노동자는 30일까지
농협중앙회가 청년 47명이 참여한「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의 5개월간 활동을 22일 마무리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우수활동자 3명에게 시상했다.농협중앙회는 전국 농협 조합을 아우르는 상급 협동조합으로, 농업인 지원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됐다.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디지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첫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를 도민에게 공개하며 ‘재정개혁’을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미국 Uber Technologies, Inc가 독일 Delivery Hero Se의 주식 전부를 취득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결합에 대한 사전 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사전 심사는 기업결합을 하고자 하는 회사가 해당 기업결합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지 여부에 대해 기업결합 신고 기간 전에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하는 제도로 공개매수 방식의 주식취득은 원칙적으로 사후신고 대상이다.DH는 현재 ‘배달의민족’을
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삼겹살 등 육류부터 회·초밥·밀키트 등 간편 먹거리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와 연휴 직전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를 반영해 추석 전날까지 선물세트 판매도 이어간다.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추석 명절 연휴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달링다운 와규와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하고 양념·간장 닭다리살 불고기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증가에 대비해 민생과 직결되는 ‘분야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구상해 온 수사·기소 분리 방식을 진작 국민에게 밝혔어야 했다며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비판했다.최근
구미 농업인과 시민 3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수 농축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는 도농 상생의 축제를 펼쳤다.구미시는 지난 19~20일 이틀간 산동 물빛공원에서 열린 ‘제14회 구미시 농업경영인 한마음 화합대회’와 ‘2026 구미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
청정지역 서귀포시 돈내코 인근에 ‘해양폐기물 처리장’ 건립사실이 알려지면서 ‘일파만파’ 불거지고 있다.해당시설은 토평동에 1만3545㎡부지에 폐합성수지 비연소분해
어린시절 해마다 추석이 되면 아버지를 따라 친척 집에 이른바 ‘멩질 먹으레’다녔다. 당시 제주의 웬만한 가문은 팔촌 이내의 괸당 집을 일일이 방문해 함께 차례를 지냈기 때문이다. 기억이 가물하지만 대략 네다섯 곳의 친척 집을 돌아다닌 듯싶다.추석 당일날 아침 일찍부터 괸당들이 모여 미리 정한 순번대로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제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종손 집에서 마무리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한나절이 걸리기 일쑤였다. 많게 10곳 안팎에서 차례를 지내는 집안은 해가 뉘엿뉘엿 서산에 질 무렵에 끝나곤 했다.▲민족의 대
54분전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내달 17일 열린다.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0월 17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제9회 인천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당신 곁의 무지개'로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축제의 장이자 차별 없는 인천을 염원하는 자리로 만든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조직위는 최근 인천시에 광장 사용 신청을 했다.시는 지난해 8월 축제 당시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등을 이유로 조직위의 사용 신고를 수리하지 않았다.조직위는 인천지법에 시의 사용 신고 불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 선정…교육행정 감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 우버·배민 기업결합 사전 심사 개시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미국 Uber Technologies, Inc가 독일 Delivery Hero Se의 주식 전부를 취득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결합에 대한 사전 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사전 심사는 기업결합을 하고자 하는 회사가 해당 기업결합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지 여부에 대해 기업결합 신고 기간 전에 공정위에 심사를 요청하는 제도로 공개매수 방식의 주식취득은 원칙적으로 사후신고 대상이다.DH는 현재 ‘배달의민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 “인천 섬 식수 기획 호평…지역 현안 심층 보도 해주길”
한 달간 인천일보에서 보도된 기사를 평가하고 나아갈 길을 제언하는 시민편집위원회가 지난 21일 오후 4시30분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안 특파모, '오퍼스 4.5급' 목표…공격 엑사원·방어 하이퍼클로바X 투입
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글로벌 프론티어급 성능을 목표로 개발된다.정부는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와 LG AI연구원 엑사원을 각각 방어와 공격에 특화시키고, 대응 결과를 학습에 반영하는 '적대적 상호학습'을 통해 성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중구 더 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사업 착수 간담회'를 열고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미토스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 증가에 대비해 민생과 직결되는 ‘분야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일홀딩스 박지훈 부사장, 소유 주식 수량 15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한일홀딩스의 박지훈 부사장이 소유한 한일홀딩스 주식 수량이 1500주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13일 주식 수는 7159주, 지분율은 0.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2일 주식 수는 8659주, 지분율은 0.0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5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7일부터 2026년 9월 22일까지 보통주가 1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