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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1월 무역수지 107% 급증…전자제품 수출이 이끌었다

구미의 주력 품목인 전자제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1월 무역수지가 전년 동월 대비 107.2% 급증했다.

구미세관이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지역 수출은 29억3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1.3% 증가했다.

수입은 13억4000만 달러로 2.5% 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포스코가 미래 철강시장을 선점할 8대 핵심 전략제품 ‘원팀’ 체제를 구축해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를 위해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에너지후판 △전력용전기강판 △GigaSteel△HyperNO 팀을 출범시킨 데 이어 지난 2월초 △차세대성장시장용STS △신재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경주시장 선거의 시계가 빨라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인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며 본격적인 존재감 드러내기에 나섰다.지난달 28일 신경주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열린 저서 ‘박병훈 다시 경주 앞에 서다 : 간절함이 경주를 바꾼다’ 출판기념회에 수많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전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는 판단에서다.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부군수
경북 영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다양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통합설명회를 열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영주시는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도자기 도시 징더전. 우리는 흔히 '도자기' 하면 징더전을 떠올리지만, 정작 이 도시가 어떻게 세계와 연결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사
대구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다음 달 30일까지 두달 간 ‘신학기 학교전담경찰관 집중 예방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전을 펼친다. 우선 SPO가 대구 전역 학교를 방문해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 총회에 참여하며 학교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등 가정-학교-경찰을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117 신고센터 홍보를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도 넓힌다. 특히 학교 폭력 중대 사안에 대해선 즉각적인 수사 연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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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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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동부권 180만 도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
○…김영환 충북지사의 부인 전은주씨가 남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내며 `지원사격'에 나서 찬반논란.전씨는 지난 3일 김 지사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남편의 페북을 가끔 들어와 달걀얼굴을 한 악플러들을 가차없이 차단·삭제한다”며 “남편이 도지사에 당선된 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고, 정권이 바뀐 이후에는 더 노골적인 탄압이 집중됐다”고 주장.전씨는 또 자신을 `김영환의 비밀병기'라고 표현하며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인용해 김 지사를 옹호.전씨는 “황제 코모두스가 막시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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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및 영종구청장 출마예정자들은 4일 운서역 앞에서 해사법원 유치와 관련, 이른바 ‘영종 패싱’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촉발됐다. 이날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은 “영종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앞서 영종지역 단체들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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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경남의 무형유산을 찾아가는 중이다. 2월 ‘매듭장’으로 첫걸음을 떼 ‘소목장’에 이어 ‘감내게줄당기기’를 소개했다.매듭장은 배순화 보유자가 있다. 배 보유자는 올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3일과 4일 중소 제조업체인 삼일승강기를 비롯해 사회적기업인 생드로영농조합법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생드르영농조합 방문에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처리 시설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단순 생산 단계에 머물지 않고 전처리 및 가공 시스템을 갖춰야 농산물 폐기를 줄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제주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책임지는 구조
일본 모델 겸 배우 코우키가 3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패션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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