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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회, 2026년도 국외연수 미실시...예산 전액 반납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전격 결정하고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한다.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7월 29일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대내외적 경제 여건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현재는 국외연수보다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이 최우선 과제라는 데에 전체 의원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절감된 국외연수 여비 등 예산 9천5백만 원 전액은 제298회 정례회 중 ‘2026년도 제...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일본 우호도시 하치오지시 소재 의료기관인 후쿠다의원 관계자들과 한의약 정책 및 보건의료 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공유하는 정책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흥시와 하치오지시 간 보건의료 분야 정책 교류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6월에는 시흥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사랑한의원 관계자가 하치오지시를 방문해 일본의 통합돌봄과 방문진료 정책을 살펴봤으며, 이번에는 후쿠다의원 관계자들이 시흥시를 찾아 한의약 정책과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갔다.이날 정책시찰에는 후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도시인 전남광주와 울산이 미래 동반성장과 대학 간 AX를 위한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울산광역시 미래동반성장을 위한 우호협약’과 ‘전남광주-울산 지역대학 간 산업AX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양 도시의 초광역 협력에 합의했다.이날 협약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 고성석 전남대학교연구부총장, 김용철 광주과학기술원 연구부총장, 신동목 울산대학교 연구재무부총장, 안현실 울산과학기
군산시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진도군이 배추 정식 기간 이후 심각해지는 가뭄에 대응하고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진도군에 따르면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해 저수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관내 농업인들은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데 비상이 걸렸다.9월 22일 기준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100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62.7퍼센트,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4개소의 저수율은 31.1퍼센트로 떨어져 전체 평균 저수율이 30퍼센트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할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어디일까? 바로 휴식을 취하는 '집'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다. 주택은 야간 취침 중 화재를 인지하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대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비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를 뜻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이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오산시의 아동복지는 아이의 일상을 돌보는 데서 시작해 위기 이후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생활권 안의 돌봄시설을 연결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는 야간·휴일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상담과 치료, 생활 보호와 사후관리가 뒤따른다.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 가지 지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학습, 정서, 가족관계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보호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준비까
정밀제어·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모비스가 국제핵융합실험로와 14억3862만원 규모의 ITER 핵융합 플라즈마 디스럽션 완화시스템 계측제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금액 총액은 확정 계약금액 14억1310만원과 조건부 계약금액 2552만원을 합산한 금액으로 기재됐다. 이는 최근 매출액 50억9770만원 대비 28.22%
하나증권이 다른 증권사에 있는 국내주식을 자사 계좌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연다. 하나증권은 오는 11월 20일까지 국내주식과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을 이전한 뒤 국내 주식을 1000만 원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 매수쿠폰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폰은 이전금액 1000만 원당 2만 원이다. 국내 주식을 1억 원 이상 이전한 고객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같은 기간 신용거래·국내주식 담보대출 미이용 고객이 국내 주식을 1000만 원 이상 이전하면 이
넥슨이 'FC 온라인' 등 주요 게임들의 이벤트 공세를 펼치며 추석 기간 PC방에서 뚜렷한 인기 상승세를 보였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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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전속모델 배우 전도연 주연작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18년 동행 축하 페스타’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에몬스와 전도연의 인연은 지난 2008년 시작으로 현재까지 무려 18년 동안 단 한 번의 끊김 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 시장에서 한 브랜드와 모델이 18년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하는 것은 국내 가구 업계는 물론 국내 광고계에서도 극히 드문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신 TVCF ‘좋은 휴
가을 연휴와 연말 대목을 앞두고 호텔업계 효도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이 한층 젊어진 부모 세대 취향을 겨냥해 체험형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보호동물과 직접 만나 교감하고, 입양 상담과 반려동물 돌봄 강연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축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주최하고 ㈜포인핸드가 주관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에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에셋과 캔톤 재단과 토큰화 금융 및 디지털자산 인프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유발 루즈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12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외해 유도 작업이 29일 시작됐다.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은 선박과 워터펌프를 투입해 부캉이가 스스로 수로 밖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부캉이는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약 3.5m 크기의 상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갈색 외형과 형태 등을 토대로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로 추정하고 있다.선박·워터펌프로 외해 방향 이동 유도외해 유도 작업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최를 앞둔 안성시가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셔틀버스 운행에 나선다.안성맞춤랜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람객을 지원하는 이번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총 39대가 현장에 투입된다.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이‘해남아이 키움수당’지급을 시작했다.해남아이 키움수당은 2025년 이후 출생아에게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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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2027 AI 계정·권한관리 및 통제①] 제로 트러스트 원칙 필수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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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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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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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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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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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교부금은 우리 아이 교실의 문제" 대국민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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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이 학교 현장과 학생·학부모의 교육 여건에 미칠 영향을 국민께 알리기 위해 16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대국민 홍보에 본격 나선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유·초·중등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 재원이다. 교실 환경 개선과 학교 급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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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주 단산면 동원리 대형 돈사 화재…1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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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경북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 대형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형돈사 1개 동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주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주시 소방서가 화재를 진압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도 없고 입식된 돼지가 없다고 전했다. 불이 난 돈사는 약 6,500마리 사육 규모로 추진된 시설로, 건립 과정에서 주민·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