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역의 특색을 갖춘 행사 공간을 발굴해 회의·기업행사·문화행사 등 마이스 장소로 육성하기 위한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유니크베뉴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문화·역사·자연·산업 등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시는 △대광사 △새마을운동중앙연구원 △새소리 물소리 △성남아트센터 △성음아트센터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코리아디자인센터 △레이드 △킨스타워 △성남종합운동장 △신구대학교 식물원 △율동공
제주에서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검 형사3부는 전직 경찰관 ㄱ씨를 강도살인,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23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부인 ㄴ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지난해 8월 ㄴ씨를 폭행, 감금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지난 3월부터 1년간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전문 기업 모비루스의 ‘농업 자율주행 데이터 어노테이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모비루스는 농기계 자율주행 및 자율작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해온 피지컬 AI 전문 기업이다. 자율주행 통합제어 솔루션 '오토가이아'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통합관제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농업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어노테이션은 일반 도로 자율주행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정해진 차선이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인공지능을 잇달아 적용하며 리테일 채널 개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일반 화면에서 AI 역할은 시황·종목 정보 요약과 번역이 중심이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이달 1일 신규 플랫폼 'MOUM'을, 하나증권은 7일 새 MTS '하나증권V'를 각각 공개했다.미래에셋증권은 다음 달 1일부터 MTS 명칭을 'M-STOCK'에서 'MAPS'로 바꾸고 앱에 흩어진 AI 서비스를 한곳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을왕리 해수욕장 일대에 새롭게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이 조성됐다.그동안 만조 시 기존 을왕리 해수욕장 탐방로에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보행자가 고립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영종구는 이에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지난 2025년 3월 새 데크길 착공에 들어가 이번 달에 준공을 완료했다.‘을왕리 문화탐방로 해안데크길’은 이미 조성돼있던 해안데크길 중 고립 위험이 있는 데크길 양 쪽 말미에 총연장 590m 규모를 추가로 조성한 곳이다.이번 사업으로 을왕리 일대에 만조 여
합천군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 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경남도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도 축산과장, 축산연구소장 등 방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경남농협본부장, 합천축협조합장 등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후 진행했으며, 35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2024년 11월 선거 당시 내건 공약집에서 세 차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경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제34대 중앙회장 선거 입후보자 공약집에서다. 그로부터 1년 7개월 뒤 관리급여 사태가 터졌을 때, 회장 명의 성명으로 천명한 비대위 구성안은 자신의 이사회에서 부결됐다.공약집에서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양대림 후보는 왜 양대림인가라는 항목에 양대림은 강하다고 적었다. 세 번의 비대위원장 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듯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투쟁과 희생을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포와 라면 4상자를 공도읍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공도읍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은경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주최하고 아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에서 ‘마이 수원 피스 : 수원을 모으고, 나만의 수원을 완성하다’ 아이디어를 제안한 ‘피스 메이커스’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청년들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수원형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아이디어를 경연한 이번 대회는 9월 19~20일 수원유스호스텔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팀 단위 48건, 개인 57건
지난 14일, 임실군에 향우 임채열 씨와 전통시장 내 임실흥농농약사의 백미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서 임채열 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덕치면 가곡리가 고향인 임 씨는 타향살이 중 생활고를 겪었던 기억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다.올해 설 명절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이번 추석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까지 더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였다.임채열 씨는 “젊은 시절 고생할 때가 생각났다”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
포항시 새마을지도자연일읍부녀회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영양 가득한 재료를 손수 다듬고 정성껏 반찬을 조리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온기가 가득 담겨 명절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