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 영동에 나들이 갈來' 행사를 개최한다.‘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을 의미하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해 영동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 도시 충북 영동군에서 지난 11~ 14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4일간 방문객 12만여 명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와인산업 도입 30주년을 기념해 `서른 번의 빚음, 열다섯 번의 축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매료시켰다. 축제 기간 와인 판매량은 총 1만 9400병, 판매액은 3억 8800만원을 기록했다.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등 매출은 52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시음용 와인잔도 1만3000개가 판매됐다. 올해 축제
충북 옥천군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에게 기존 복지서비스와 함께 재택의료, 병원동행, 영양돌봄, 안전홈케어, 클린홈서비스 등 5개 특화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 여러 기관을 각각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진 게 특징이다.  특히 군노인복지관을 통해 제공되는 병원동행서비스와 영양돌봄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옥천읍에 거주하는 한
2025년 산업현장에서 밀폐공간 질식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는 20명이다.이는 2024년보다 8명이 늘어난 수치며, 최근 10년 평균 사망자 13명보다도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해마다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식재해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이 높아지면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산소가 소비되고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발생도 증가한다.무더운 여름날 음식물쓰레기에서 평소보다 강한 냄새가 나는 것도 같은 원리다.대표적인 밀폐공간인 맨홀, 오·폐수처리시설, 축산·분뇨처리시설
충남 홍성군이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건소 중심의 건강관리를 생활권으로 확대하고, 청장년층과 근로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체감형 건강도시 조성에 나선다.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가 중요한 것은 만성질환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다. 평소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충남 논산시가 화지중앙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진행하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건강검진’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주관으로 생업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상인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간호·구강·운동·영양 분야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당·당화혈색소, 체성분, 염도 측정 등의 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1:1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한 번의 방문으로 검진부
충북도교육청은 교육가족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10개 직속기관 누리집과 예약시스템을 통합하는 ‘교육행정기관 누리집 기능 고도화 사업’에 착수한다.이 사업은 직속기관별로 운영해 온 누리집과 예약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구축해 내년 1월 개통한다.모든 직속기관의 교육프로그램과 문화 체험, 시설 대관 등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예약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용자는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도교육청은 메뉴와 게시판, 콘텐츠, 통계, 사용자 관리 기능도 표준화한다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인수위 없는 ‘군정 미래 설계실’ 운영에 이어 민선 8기 군정 슬로건을 계승하는 또 한 번의 파격적인 행보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자신의 색을 군정에 입히고 있는 박정주 군수는 민선 8기의 군정 슬로건인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과 군정 목표 및 방침을 별도의 교체 없이 그대로 유지함에 따라 지역 내 공공시설물과 홍보물 등의 전면 교체 예산 20억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 핵심 분야에 전액 투입하기로 했다.  박 당선인은 “군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군정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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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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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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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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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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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딸기 휴경기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여름 잎쪽파 양액재배 실증’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7월부터 8월까지 제주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에서 5월 딸기 수확이 끝난 뒤 9월 정식 전까지 사용하지 않는 딸기 고설베드를 활용해 추진된다.잎쪽파는 파종 후 40~50일이면 수확할 수 있는 단기 작물로 딸기 휴경기 시설 활용에 적합하다. 다만 호냉성 작물의 특성상 재배 적기가 9~11월로 여름철에는 생산성이 낮아 재배가 제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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