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8월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곤리도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거제-통영 극한호우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구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으로 참여한 봉사자는 총 40명으로, 이 가운
안동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치헌 안동부시장과 이준홍 도시건설국장, 정진용 기획예산실장 등은 9월 2일 국회를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에 열리는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노래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일 관천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9개교에서 총 22회에 걸쳐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공감더하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23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공감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회의가 끝나면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점심을 먹으러 간다. 하지만 유독 혼자 녹초가 되는 사람이 있다. 회의 중 오간 말들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상사의 무심한 한마디도 자꾸 마음에 걸린다. 옆자리에서 들리는 전화 통화와 키보드 소리, 밝은 조명까지 신경을 건드린다.퇴근하면 그제야 긴장이 풀리는 듯하지만 몸은 오히려 더 힘들어진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기도 한다. 피곤해서 일찍 누웠는데도 낮에 있었던 일들이 떠올라 쉽게 잠들지 못한다. 다음 날 아침에는 충분히 자지 못한 탓에 다시
제주시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근 골목길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오후 5시57분쯤 제주도의회 북동쪽 골목길에서 60대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SUV차량과 충돌한 뒤, 인근 건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ㄱ씨차량이 돌진한 건물 입구 유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지난 7월 예천에서 6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소 농장 2곳에서 다시 구제역이 확인되면서 추석을 앞두고 추가 확산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다.4일 오후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방역당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아발론 에머슨이 오는 9월 26일 발리 스미냑 데사포테이토 헤드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전자음악 페스티벌이자 레코드 레이블 데크만텔이 개최하는 행사로, 데크만텔이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아발론 에머슨과 함께 오가손, 소이치 테라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오후 4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의 선셋 세션으로 시작해 Klymax Discotheque의 심야
부산항만공사는 4일 '부산항 줄잡이 작업 표준화' 프로젝트가 국제항만협회가 주관하는 '2026 IAPH 지속가능어워드'건강·안전·보안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국제항만협회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항만 분야에서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해마다 지속가능어워드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후 에너지 ▲디지털화 ▲환경 보호 ▲인프라 ▲지역 사회 공헌 ▲안전·보건·보안 등 모두 6개 부문에서 각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전 세계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본보기로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에서 미출시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나란히 앞세운다. 두 작품 모두 정식 출시 전 단계로, 스마일게이트는 현장 시연존과 사전예약·공식 SNS 이벤트, 굿즈 가챠, 코스프레 무대 등으로 짜인 부스 세부 프로그램을 4일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부스는 전시장 2홀에 마련된다.스마일게이트가 4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부스는 중앙 메인 무대를 사이에 두고 왼쪽에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건축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공로상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개막작 를 상영했다.이 작품은 1988년 시작된 ‘구마모토 아트폴리스’의 38년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공공건축이 도시의 정체성과 공간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조명했다. 김수동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록 대
코레일유통이 철도역 유통망을 활용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자원 상품화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어제 행정안전부, 김제시와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과 기업 협업사업을 총괄하고 코레일유통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 홍보 등을
충북 증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증평 청년 성장 페스타'가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주상공회의소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34플러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 특별한 3일'을 슬로건으로 증평군 및 인근 지역 18세∼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취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