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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진에어에 흡수합병 결정…합병기일 2027년 3월 16일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계열사 진에어에 흡수합병되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결정하고 2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합병하며, 합병 후 존속회사는 진에어, 소멸회사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다.

합병 완료 후에도 진에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지위를 유지한다.

합병목적은 경영자원 통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로 명시됐다.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존속회사의 지속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실현한다는 방침도 기재됐다.

합병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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