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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선바위도서관, AI·디지털 리터러시 랩 ‘선바위-싹’ 운영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공공도서관과 전문 IT 기관의 인프라를 결합한 디지털 리터러시 랩 ‘선바위-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SSAC’는 디지털 정보를 나누고 접근해 창의를 싹틔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 소외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학교로 찾아가는 SW·AI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법안들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잇달아 통과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 의원이 지난 2024년 8월 대표 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 법안은 도심 내 소형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 세대수 기준을 최대 700세대까지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2009년 도입된 도시형 생활주택은 그동안 300세대 미만 세대수 제한 탓에 공급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개정안은 세대수 기준을 500세대 미만으로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울산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북구청장실에서 겨자씨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여야 정치권이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서면 임명 제청’을 두고 날 선 공방을 펼치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조율한 뒤에 후보를 제청한다는 관례를 깨고 ‘사법 정치’를 했다는 여권 진영 내 고강도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는 탄핵 추진 자체에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김민석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국에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원활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사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사 측은 21일 울산남구가족센터를 방문해 총 120만 원 규모에 달하는 '하늘반창고' 물품 꾸러미 10상자를 기탁했다고 알렸다.해당 기증은 건보공단이 자체적으로 전개하는 대표적 사회 환원 캠페인의 연장선에 있다. 국가적 난제인 인구 절벽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 및 영아 양육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목적을 띤다.지원 품목은 일상에서 필수적인 유아 전용 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두고 "이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제주도내 기업들의 생명과학·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 4개 연구개발 과제의 연구현장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기술자문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지원과제를 대상으로 현장 중간점검을 실시한다.올해 지원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비동물성 PDRN 추출·생산 기술 개발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 및 제품 실증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활용한 역직구 플랫폼 구축 ▲풍력발전 설비 유지보수 작업자를 위한 인공
손상환자의 발생부터 응급실 진료와 치료 과정까지 이어지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그동안 각각 구축·관리돼 온 질병관리청의 국가손상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OGN은 27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엘리아스 학예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3일과 4일 각각 오후 2시, 7시에 나눠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도청 삼다홀에서 제주시와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상봉 제주시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현안 회의로, 이 시장과 제주시 국
서울의시회 주택공간위원회 국민의힘 이정미 의원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정미 의원은 27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9월에 있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1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의에도 참여한다. 민생 회복과 서울의 미래 경쟁력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심의에 임할 계획이다.지역구인 중구 현안과 관련해서도 도심 내 재건축·재개발 등 주거 정비 사업의 신속한 추진
전년보다 1만9000ha 감소…최근 5년 평균 감소 폭의 2배병해충·기상 변수 상존, 수급조절용 벼 ‘수급 안전판’ 기대전년 단수 적용 시 347만3000톤…예상 소비보다 약 3만톤 ↑ 올해 벼 재배면적이 ‘수급조절용 벼’를 제외하면 65만9000ha 수준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1만9000ha 줄어든 규모다. 수급조절용 벼 1만1000ha가 평상시 밥쌀용 시장에서 격리되는 만큼 올해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벼 재배면적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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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의 발자취가 서린 역사적 공간부터 최첨단 국제도시의 미래상까지, 인천 속 한중 및 글로벌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내외에 알리는 청년 탐방 행사가 열렸다.인천광역시는 26일 대학생 등 청년탐방단 20명이 참여한 ‘인차이나로드: 인천 속 한중·글로벌 문화 탐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인천의 근현대 역사를 간직한 개항장과 국제도시 송도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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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 산하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남목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도우리나누리는 지난 8월 22일,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약 300여 명이 한데 어울리며 시원하고 활기찬 지역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을의 현주소를 바라보고, ‘우리 동네에서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일까?’라는 진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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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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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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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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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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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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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2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고범석 청장은 전날 여수 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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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속가능협의회, 영종구 문화생태계 조성 위한 정책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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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문화정체성을 위해 주민 문화예술교육과 생활권 문화거점을 중심으로 지역문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도시분과위원회가 26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생활권 중심 문화인프라 제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는 제3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의 비전을 영종구의 지역 여건에 맞게 구체화하고, 이같은 지역문화 생태계를 구축을 강조했다.김 교수는 특히 문화재단과 문예회관은 장기 사업인 만큼 건립 준비와 단계별 로드맵 마련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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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27일부터 접수
우리은행이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27일 시작한다.이날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TECH,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서류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공지능 역량검사, 1·2차 및 최종 면접 순이다. 2차 면접은 상반기에 동일하게 1박 2일 합숙면접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번 채용은 글로벌과 전문 부문을 신설했다. 글로벌 부문은 해외 경험과 외국어 역량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