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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다자녀가구까지 주거자금 이자 지원…인구 유입 기대

3시간전
평창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기존 신혼부부 지원에 더해 다자녀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가구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올해 당초 예산 8천만 원을 확보해 총 2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 구매 자금 또는 전세자금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를 기준으로 연 최대 3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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