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자율방범대 연합대와 백마·독수리·올빼미·태풍·번개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각 방범초소에서 대원들의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추석 명
티엑스알로보틱스는 GS칼텍스 여수공장 비상대응팀에 소화로봇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정유·석유화학 현장의 화재는 일반 건축물 화재와 대응 방식이 완전 다르다. 원유와 석유제품이 연소하는 유류 화재는 물을 뿌릴 경우 기름이 물 위로 떠오르며 화재가 오히려 확산될 수 있다. 또한 유류 화재는 일반 화재보다 복사열이 강해 소방 인력이 화점에 접근할 수 있는 거리 자체가 제한되고, 저장탱크와 배관이 밀집한 구조 특성상 폭발로 번질 위험도 상존한다. 여기에 연소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유해가스가 동시에 발생해, 대원 투입
NH농협은행이 부산 미음산담지점을 외국인직접투자 특화자문센터로 지정했다. NH농협은행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부산·경남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12월 서울 삼성역금융센터에 이은 2호 센터다. 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와 국내 증권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신고와 관련 규정 검토, 기업별 전담 직원 배치 등을 한곳에서 지원한다. 은행 측은 신고 절차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거절된 사례가 최근 5년여 간 1만3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보증 거절 이후 해당 주택에서 실제 보증 사고나 경매가 발생했는지조차 HUG가 추적·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28일 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거절 건수는 총 1만3503건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02건, 2022년 2351건, 2023년 2596건, 2024년 2890건, 2025
한국물산업협의회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시 지방상수도 스마트 물관리 타당성조사 착수보고 및 현지조사를 실시했다.28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타당성 및 현지 조사는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녹색전환이니셔티브 사업의 일환이다.물산업협의회 심유섭 사무국장은 “이번 해외 출장에서 인도네시아 보고르시 스마트 물관리 사전 타당성조사를 위해 착수보고를 비롯한 상수도 운영현황,
인천 일반 상가 공실률이 14%를 넘어서며 5년 사이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층과 소규모, 중대형 상가 모두 공실률이 오르면서 상가 공실 문제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인천 일반 상가 공실률은 14.21%다.전국 평균 13.36%보다 0.85%포인트 높은 수치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수도권 내에서도 서울 9.35%, 경기 11.21%를 크게 웃돌았다.인천 일반 상가 공실률은 2021년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고령군은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10월 14까지 「청년 행복 임대주택」의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지역 내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횡성군이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서는 한편, 국립횡성숲체원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홍천지역 부부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횡성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활동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 22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과 정책을 제안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맡고 있다.횡성군은 2021년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7~2031년 3단계 재지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군민참여단은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관계의 긍정적 증진을 돕기 위해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관계증진 집단프로그램 ‘그림책 테라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
대구 달성군 구지면이 오는 9월 30일부터 ‘구지읍’으로 승격되며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선다. 달성군은 구지면의 읍 승격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기존 ‘구지면’에서 ‘구지읍’으로 출범하고, 오는 10월 23일 구지읍 승격식을 개최해 지역의 역사적인 변화를 주민들과 함께 기념한다고 밝혔다. 구지면은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달성2차산업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