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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순항

23시간전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양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주최,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가 주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폐자원에너지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All-in-One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최근 공식 종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석·박사 과정생을 대상으로 연구 전문성을 산업 수요 중심의 직무 역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단계부터 면접 실전 대응까지 채용 전 과정을 체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 초청으로 현지시간 지난 16일 체코 프라하를 찾아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와 안부를 전하고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이어 “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12일 마감된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이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서울 도심 정비사업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하는 올해 첫 중견 건설사 간 수주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사업이다.그러나 두산건설이 일부 입찰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무효 처리되면서 남광토건 1개사 단독입찰 구도로 정리됐고, 이에 따라 경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최종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조합 측은 설 연휴 직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재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조달청이 다음주에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 ▲고양창릉S-3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4공구 건설공사 등 총 39건, 1조8,829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도청 북부청사 수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
꽃피는 춘삼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 전세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월세 물량은 줄고 전월세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이참에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부동산 데이터 기업 ‘아실’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6만7726건으로 2025년 2월19일 기준 대비 36.84%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4만8198건에서 3만6994건으로 23.25% 줄었고, 경기는 4만7372건에서 2만5294건으로 46.61% 감소했다.인천은
강원도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19일 홍천군에 따르면 2026년 하천 정비·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전체 사업비 349억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청호나이스가 매트리스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전략적 라인업 다변화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먼저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온열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시한다. 기존 듀얼코지, 듀얼드림 매트리스에 온열 기능을 더한 ‘듀얼코지 온열’. ‘듀얼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메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제품 시장 확대를 위해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탁주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양조기술을 고도화한다고 25일 밝혔다.제주는 2024년 기준 전국 메밀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메밀 주산지이다.그러나 메밀은 대부분 원곡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소비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식품 가공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메밀 소비를 다변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탁주 개발에 나섰다.국내 전통주
휴대폰·전자제품 부품 기업 유아이엘은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유아이엘은 KB증권과 맺은 계약금액 3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2026년 2월25일 해지할 예정이다. 해당 신탁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23일부터 2026년 6월23일까지였으며,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 자기주식으로 반환받는 방식이다.해지에 따라 반환받을 해지 예정 주식은 보통주 101만6083주다. 회사는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물량으로 보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등의 통행금지구역을 지정하는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 23일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앞서 안 의원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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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도구의 급속한 발전으로 1인 개발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1인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전 경험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데브멘토는 3월 17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증명하라! AI 시대, 1인 개발자의 성공 전략과 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개발자이거나 1인 개발을 꿈꾸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부터 HTML5 게임,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까지 1인 개발에서 수익화까지의 실전 사례를 다룬다.AI 도구의 등장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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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현장 운영 경험을 반영한 ‘초등 2030교실 길라잡이’를 보급하고,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수업 설계 기준과 운영 절차를 제시했다. 이번 자료는 교사가 정책 방향을 쉽게 이해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수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 2030교실 수업 실제 ▲ 디지털 및 공간환경 조성 ▲ 실무 등을 체계적으로 담은 게 특징이다.특히,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글로컬 미래교실에서 운영한 59시간의 수업과 2025학년도에 운영한 133개 2030교실의 실제 수업 사례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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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18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는 81곳인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식품의약안전처는 디저트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189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디저트류 배달 음식점은 2947곳을 점검해 60곳이 적발됐다.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은 1233곳을 점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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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4일 개최된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을 입증한 결과다.봉화은어축제는 지난해‘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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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0일 경기 고양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인되고, 같은 날 경남 철원군 돼지농장과 23일 경남 의령의 한 돼지농장에서도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과 지방정부가
김석희 기자 = 강릉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강릉시청 수소충전소에 더해 연곡면 영진리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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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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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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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목포권 근대역사와 기독교 역사의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서남권 종교관광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3일 역사관 내부 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시 방향과 구성 계획을 공유하고, 역사관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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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5일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산청문화원이 주최하고 산청매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건강·풍요를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