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부여군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청렴을 단순히 공직자의 비위나 부패를 막는 문제에서 벗어나 조직 안의 공정과 소통, 상호 존중의 문제로 바라보려는 시도가 포항시청에서 시작됐다. 문화와 청렴을 이시장이 하위직 직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조직야기하는 방식으로 기존 일방향 교육의 틀도 바꿨다.포항시는 지난 4일 문화동 대잠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한다.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5년부터 2년간 농심 인턴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이후 구매 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거쳐 2024년 11월 전무로 승진한 데
테슬라가 사이버캡에 희토류를 쓰지 않는 새 전기차 모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모터는 기존 고성능 구동 유닛보다 18% 더 작고 25% 더 가벼우며, 효율도 높아졌다.테슬라는 이번 주 열린 사이버캡 행사에서 새 모터를 공개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이후 엑스에 이 모터가 희토류 금속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2023년에도 희토류 없는 영구자석 전기모터를 개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전기차에서 희토류는 주로 배터리가
말은 달랐다. 노래도 달랐다.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그런 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9월 4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이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 마카오에서 온 밴드 AMULETS와 한국의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함께한 이날 공연은 단순히 두 팀의 음악을 듣는 시간이 아니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적과 언어의 차이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밴드 공연 브랜드 'THE SCENE 2026'의 둘째 날 무대였다.첫날인 9월 3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와 신코가 무대에 올랐고, 9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의원의 21·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과 원 소속 정당 복귀 과정을 거론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연합정당 문제의 개선을 요구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용혜인 의원의 21·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 과정을 거론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연합정당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나 의원은 두 차례 총선에서 연합정당을 통한 비례대표 당선과 원 소속 정당 복귀가 반복됐다는 점을 들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도 개선 검토를 요구했다.나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예결위 질의에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