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부곡3동은 르노코리아 금정대리점이 대리점 개점을 기념해 지난 7일 쌀 4kg 2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품은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유동 르노코리아 금정대리점 대표는 “대리점 개점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부곡3동은 지역
산청군 향토기업 ㈜세강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생비량면에 농업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11일 생비량면에 따르면 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석산개발 업체 ㈜세강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자체 보유한 지하수 관정을 가동, 물을 끌어올린 뒤 인근 도동마을 일원 농경지에 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세강은 이번 지원을 비롯해 지역 행정을 위한 가방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친환경농업 교육 참여 농업인과 관심 농업인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오병이어유기농장을 찾아 친환경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을 공유받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극복해 온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병이어농장 김승환 대표의 현장 강의와 농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우수농장 강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 마이스터 강사로 활동해 온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성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청렴 현장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에서는 부패취약분야 및 업무 투명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렴 퀴즈를 풀며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이날 연수에서는 행정지원과장의 청렴 특강을 통해 청렴 의식제고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
거제시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잔기지떡, 매실액을 전달하였다.장평동 지사협에서는 매년 여름 폭염 시기에 경로당을 방문하여 음식 전달뿐 아니라 어르신 안부와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이번에 지원한 물품 중 매실액은 이효숙 부위원장이 직접 담근 진액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적극 동참하였다.정종대 공동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들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자주
6·3 지방선거 이후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3선 중진들이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의 위기를 수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강성 지지층에 치우친 당의 최근 행보를 두고서는 우려가 잇따랐다.정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3선 의원 10여명은 17일 서울에서 약 3시간 동안 비공개 만찬을 갖고 향후 당 운영 방향과 정기국회 전략 등을 논의했다. 당초 정 원내대표의 지난 6월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하려던 자리였지만 일정 문제로 미뤄졌다가 이날 열렸다.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지
서울 용산구는 13일 한강로동 한 식당에서 직영 환경공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폭염 속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복지 향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청소행정의 개선점과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에도 귀를 기울였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청결도시 용산! 파이팅!”을 외치며 마무리됐다.환경공무관들은 작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 개선에
태백시가 지역의 전통문화를 지키는 일부터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사회안전망 강화, 국가 비상대응 역량 제고,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까지 시민 삶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정책을 촘촘하게 펼치고 있다. 전통의 맥을 잇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정책을 통해 ‘사람 중심 도시’ 태백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태백아라레이, 새로운 전승의 길을 열다태백의 전통문화가 한 단계 더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았다. 태백아라레이의 전승과 보존에 힘써온 김금수 씨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새롭게 인정받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내·외부 심사단 및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규제합리화 사례 가운데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도 및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발표 대상 10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종심사 결과, △최
카카오뱅크가 보유 중인 자사주의 절반가량인 27만주를 소각한다. 나머지 26만2334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카카오뱅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자사주 27만주를 법정 기한 내 소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올해 6월30일 기준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53만2334주다. 이번에 소각하기로 한 27만주는 전체 보유 자기주식의 약 51%에 해당한다.소각 후 남는 자사주 26만2334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자사주의 구체적인 보유 및 처분 방안
칠곡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문화대학 방학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11일에는 서현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를 초청해 ‘통증 없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주제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폭염에도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건강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와
고려아연이 최근 여성 한부모 가정의 놀이공원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일대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 14주년-놀이공원 문화체험 나들이’ 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 여성 한부모 및 자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고려아연은 여성 한부모 자녀들의 연령대와 놀이기구 체험 수준을 고려해 사전에 조를 편성하고, 임직원 봉사자를 배치했다. 활동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강동구도시관리공단 해공체육문화센터는 오는 9월 14일부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열린 코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과 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농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청소년 열린 코트’는 평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며,
6·3 지방선거 이후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3선 중진들이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의 위기를 수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강성 지지층에 치우친 당의 최근 행보를 두고서는 우려가 잇따랐다.정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3선 의원 10여명은 17일 서울에서 약 3시간 동안 비공개 만찬을 갖고 향후 당 운영 방향과 정기국회 전략 등을 논의했다. 당초 정 원내대표의 지난 6월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하려던 자리였지만 일정 문제로 미뤄졌다가 이날 열렸다.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자택에 쓰러져 있던 독거 어르신이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끈질긴 안부 확인과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서울 도봉구 방학3동 주민센터는 지난 8월 7일, 독거 어르신이 자택 부엌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센터는 어르신이 다니는 경로당의 의뢰를 받아 복지 서비스 연계를 계속 시도했으나 당사자의 완강한 거부로 안부 확인만을 지속하고 있었다.하지만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의 건강을 우려한 방학3동 주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8월 13일 강일동 벌말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안산 산치성제’에 참석했다.안산 산치성제는 매년 음력 7월 1일부터 3일 사이 길일을 택해 마을의 수호신인 산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강일동의 전통 민간 제례다. 2000년대 이후 대규모 개발로 전통적인 마을공동체가 해체되면서 명맥이 끊길 위기를 겪었으나, 2010년 주민들의 노력으로 부활했다. 이후 2023년 4월 안산산치성제보존회가 출범했고, 2025년에는 강동구 마을제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