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동해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동해시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동해 평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9시20분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시는 이에 앞서 오전 8시30분부터 상황근무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 비상 1단계에 이어 9시20분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8일 오전 6시부터 10시50분까지 동해지역 평균 강수량은 45.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천곡동 64㎜, 심곡동 48㎜, 용정동 45.2㎜, 신흥동 26.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피서철을 맞아 강원지역에서 계곡 고립사고와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인제에서는 기상 악화로 계곡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물놀이객 7명이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으며, 강릉에서는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강원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피서객들이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와 하천 수위 상승으로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구조인력 30명과 장비 9대를 현장에 투입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오전 9시18분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
'22배' 삼척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기에 결코 가볍지 않은 숫자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소성로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정 기준치를 최대 22배 초과해 검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원료로 활용하는 만큼, 단순한 공정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보다 구조적인 관리 체계의 문제인지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더욱 주목되는 것은 환경 당국의 합동 점검 과정에서 평소 시멘트 생산에 사용하던 폐기물 투입과 일부 연료 사용이 중단됐다는 지적이다.물론 점검 과정에서 공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2시 춘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 청소년과 가족, 내빈,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올해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자기성장·체육·환경·문화예술·사회공헌 등 5개 부문에서 1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학교장과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뒤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육성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울릉도에서 치료가 어려운 80대 응급환자를 야간 헬기로 강릉까지 긴급 이송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7분께 울릉도에 거주하는 박모씨가 폐렴 증상으로 울릉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현지에서 치료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해양경찰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청은 양양회전익항공대 소속 헬기를 야간 긴급 출동시켰다. 헬기는 이날 오후 7시48분께 울릉도에서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을 태우고 강릉으로 이동했다.이송 과정에서 동해해경청 구급대원들은 약 50분간 헬기 내에
12일 오후 6시 15분쯤 경북 경산시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 하던 40대 A씨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수심 약 0.5m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그는 맥박이 돌아와 중상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미국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률에서는 앤트로픽이 오픈AI를 앞섰지만, 최상위 모델에 대한 지출에서는 오픈AI가 우위를 보였다.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램프 AI 지수에서 7월 앤트로픽의 '페이블5' 지출은 오픈AI의 'GPT-5.6 솔'의 75% 수준에 그쳤다. 램프가 집계한 미국 기업의 AI 도입률에서는 앤트로픽이 43.5%로 오픈AI의 39.7%를 앞섰지만, 고성능 모델에 대한 지출에서는 오픈AI가 더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램프는 미국 기업 고객 7만곳 이상의 청구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의 월 분배금을 주당 58원에서 61원으로 상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분배금 인상이 8월 지급분부터 적용된다고 13일 밝혔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는 매월 중순 분배하는 상품으로, 8월 분배금은 지난 12일까지 매수한 투자자에게 지급된다.이 상품은 S&P 다우존스가 산출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 지수'를 추종한다.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온 국내 상장사 가운데 배당수익률, 배당성장
삼성SDS의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가 정부 부처의 공식 협업 도구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지난 4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이어 국가보훈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총 9개 부처가 브리티웍스 도입을 확정했다. 해당 부처들은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앞서 행정안전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40개 이상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삼성SDS는 브리티웍스를 공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사업 지연을 겪고 있는 광명7구역과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의 정상화를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주민 갈등 중재와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명지역 철거민에게 약속한 특별공급 물량도 차질 없이 배정할 것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최근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광명7구역과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원인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지부진한 도내 주요 공공재개발 사업의 얽힌 실타래를 풀
인천연수경찰서가 베트남에 거점을 두고 국내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243억원 상당을 가로챈 이른바 ‘노쇼사기’ 범죄조직원 7명을 국내로 송환해 전원 구속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노쇼사기 조직 총책 A씨 등 7명을 국내로 송환해 전원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상주시는 청년 ‘쉬었음’을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8월부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상주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아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등 원활한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8월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상황을 반영해 ▲차곡차곡 청년 머니클럽 ▲취업 ON ▲커피로 여는 청년 모닝클럽 등 3개
NC 다이노스가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BNK경남은행 경남가족페스티벌 스폰서데이'로 진행했다.NC 다이노스와 BNK경남은행은 지역민과 팬들이 창원NC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BNK경남은행이 35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인 ‘제35회 경남가족페스티벌 사생대회’를 창원NC파크에서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창원NC파크 GATE 1 가족공원에서는 사생대회 작품 접수를 비롯해 시상식, 경품 추첨,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
롯데자이언츠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포켓몬 잉어킹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직야구장 광장에 잉어킹 테마의 가로등 배너와 피카츄 에어벌룬을 설치하며, 팬들을 위한 특별 포토존도 함께 운영한다.특히 잉어킹 데이로 여는 8월 30일에는 잉어킹 테마로 입장 티켓을 제작하며, 관중 전원에게 잉어킹 모자를 제공한다. 경기 전 광장에서는 초대형 피카츄 에어벌룬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잉어킹 콜라보 유니폼을 착용한 피카츄가 그리팅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포켓몬태그스타 미니게임 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의 월 분배금을 주당 58원에서 61원으로 상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분배금 인상이 8월 지급분부터 적용된다고 13일 밝혔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는 매월 중순 분배하는 상품으로, 8월 분배금은 지난 12일까지 매수한 투자자에게 지급된다.이 상품은 S&P 다우존스가 산출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 지수'를 추종한다.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온 국내 상장사 가운데 배당수익률, 배당성장
울진군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9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보다 200여 명 많은 인원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과 대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울진을 찾는 선수와 가족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