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인터넷에 반복해서 올려 구속 기소된 고교생이 첫 재판에서 ‘모두 단독 범행은 아니며 일부 범행은 공범이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제민 판사는 5일 공중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12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해 이익을 챙긴 사업자가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 김기풍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13억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인천시가 농수산식품국 내 ‘식품산업과’를 신설해 변화하는 농식품 환경과 시민 먹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시는 올해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친환경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저장·유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천지역 일부 기초단체의 소각 처리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정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 시장은 3일 연두 방문한 계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간 소각시설 처리 비용이 조금 비싼 점을 고려해 인천시가
이천시 마장면 주민들이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마장산단 신속 추진, 교통불편해소,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천시는 지난 2일 마장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한반도 평화와 민족 화합을 위한 제주 차원의 인도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추진한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남북 교류 협력사업 조속 재개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 절차를 밟기로 했다.제주는 과거 제주의 대표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인 '감귤 보내기'는 단순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 '비타민 외교'로 상징되며 남북 화해 협력의 모범 사례로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는 SK하이닉스와 HBM 전용 풉크리너 장비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에스티이는 오는 7월 21일까지 SK하이닉스에 해당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아이에스티이는 지난 1월에도 SK하이닉스로부터 HBM 전용 풉크리너 장비 공급을 수주하며 HBM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연계된 만큼 관련 수요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최근 반도체 업계는 신규 생산라인 증설과 더불어 기존 팹의 공정 고도화와 운영 안정성 강화를 위한 투자가
인천 미추홀구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범용프로그램은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원예치료복지협회는 지난 8일 오후 5시 화목원에서 ‘2026년도 복지원예사 워크숍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이형철 회장이 강사로 나서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시 ai활용기법인 쳇Gpt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식전행사로 제주빅밴드 색소폰 연주로 베사메무쵸, 안동역에서, 동백아가씨 등 대중음악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이날 총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승준 도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송효선 과장, 김윤정 팀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봉순 행정국장 등 내빈과 협회 임원·회원들이 참
인터넷 핵심망 전문 기업 아이크래프트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에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00원이며,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은 3.6%로 제시됐다. 배당금 총액은 12억1579만3600원으로 기재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23일이다. 이번 안건의 승인기관은 주주총회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로 적시됐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참석으로
전국 주요 철도 및 항만시설 승강기 491대 합동 안전점검 실시설 연휴동안 행안부와 270명 규모 전국 ‘상황대응반’ 운영… 비상 대응체계 가동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설 연휴 기간 국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주요 철도 및 항만시설 1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491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kt 스튜디오지니의 숏폼 드라마 첫 공개작이 글로벌 양대 플랫폼에서 1위에 올랐다.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달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와 ‘릴숏’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배우 박한별과 고주원이 주연을 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공개와 동시에 드라마박스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마포구의회 제28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동오 의원은 마포유수지 복합공간 조성 계획과 관련해 체육시설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디지털 기술 기반 체육 시스템 도입과 공공 빙상장 조성 검토를 촉구했다.강 의원은 “마포구가 서울시로부터 마포유수지 부지를 이전받아 다양한 기능을 담은 복합공간 건립 구상을 공식화한 것은 마포의 새로운 미래를 알리는 중대한 전환점”이며, “이제는 공간의 규모가 아니라 내용과 철학을 고민해야 할 단계”라며 체육시설 조성 부문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는 SK하이닉스와 HBM 전용 풉크리너 장비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에스티이는 오는 7월 21일까지 SK하이닉스에 해당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아이에스티이는 지난 1월에도 SK하이닉스로부터 HBM 전용 풉크리너 장비 공급을 수주하며 HBM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와 연계된 만큼 관련 수요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최근 반도체 업계는 신규 생산라인 증설과 더불어 기존 팹의 공정 고도화와 운영 안정성 강화를 위한 투자가
연수구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자율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한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연수구와 위·수탁시설 위험성평가 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위탁시설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영진세이프어스) 강사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요, ▲단계별 수행 방법, ▲실무 사례, ▲실질적 위험성평가의 중요성 및 법정의무 강화 등을 주제로 약 1시간 진행됐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중대재해에 대한
강화군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농가용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올해 총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4동의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 시설은 9.9㎡ 규모의 농가용 저온저장고이다. 한 동당 최대 378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영농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신청 자격은 강화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관내 1,000㎡ 이상의 농지 혹은 330㎡ 이상의 비닐하우스에서
인천 서구는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시공 중인 주택 건설사업 공사 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의 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됨에 따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흙막이 붕괴 및 옹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시공․품질․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감독하는 감리자의 감리업무 수행 실태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거푸집‧비계‧동바리 등 가시설물 설치 및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