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지난 4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감사를 실시했다.이번 현장감사는 서류와 보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사례는 있었지만, 별도의 하루 일정을 편성해 의원들이 함께 여러 사업 현장과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의원들은 오전 ▲두산로 지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9월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반복되는 대규모 예산 감액 문제와 사업 추진 가능성 검토 부족을 지적하고, 예산 편성 단계부터 보다 정밀한 사업계획과 수요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 의원은 먼저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 현대화 사업 예산 감액과 관련해 질의했다. 기후환경본부는 SR센터 현대화 사업의 기정 예산 36억1,600만 원 중 24억300만 원을 감액했으며, 설계용역 준공 일정이 당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은 지난 9월 4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업무보고에서 서소문 고가 사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소통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지적하고, 서울시 차원의 전담 지원 시스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함 부위원장은 서소문 고가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가족이 수술비를 자비로 부담하고 공무원연금공단 신청 절차 등을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채 지금까지 사고 수습을 홀로 감당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어 사고 조사를 담당하는 시공·관
광진구의회는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새로 개장하였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하였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소관 업무보고 및 관련 안건 심사에서 차열페인트 지원사업 확대에 따른 재정부담과 지원방식, LPG차 전환 지원사업의 수요예측, 자치구 자원회수시설 지원, 영세 자동차 도장업체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홍 부위원장은 먼저 「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차열페인트 지원
10월부터 중단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지역사회 반발 극심
추 지사 "당초부터 9개월치만 편성돼있던 불완전 예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재정 정상화 노력 중"
최근 경기도의 산후조리비 지원 중단 결정에 대한 강한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자신의 사
이성주 iMBC 경영이사가 MBC 차기 사장으로 내정되면서 MBC가 뉴스 신뢰도 회복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방송3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국민추천 절차를 통해 사장 후보가 선임됐다는 점에서 향후 경영 성과뿐 아니라 달라진 사장 선임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방송문화진흥회는 13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성주 후보와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과 표결을 진행한 뒤 이 후보를 차기 MBC 사장 내정자로 결정했다.MBC 대주주인 방문진이 사장 후보를 확정함에 따
제주 여성단체들이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는 현행 성매매처벌법이 오히려 성매매 산업을 키우고 있다며, 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여성인권연대와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상담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는 1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산업을 키우는 여성 처벌을 멈추고 성매매처벌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2000년과 2002년 발생한 군산 성매매업소 화재참사는 성매매 산업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쇠창살로 가로막힌 창문, 밖에서 잠긴 문 속에서 여성들은 생명을 빼앗겼고, 희생당한 19
‘젊은 피’ 하림과 하이원리조트가 팀리그 3라운드서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우승고지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하림은 13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4일차 우리금융과의 경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영종오션파크모아엘가그랑데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영종구청을 방문해 손화정 구청장에게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에 힘써준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신축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발생한 하자·민원의 해결을 위해 영종구 차원에서 현장을 직접 찾아 적극 대응하고, 입주 예정자와 사업 주체 간 소통을 지원한 데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영종구의 현장 중심 행정과 지속적인 협의가 이어지면서 단지 입주율은 기존 약 70%에서 현재 85%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제기됐던 주요 하자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한국벤처캐피탈학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벤처캐피탈학회는 14일 호서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AI 시대 벤처투자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학회에는 학계와 벤처캐피탈, 기관투자자, 정책·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앞으로 기업 발굴과 가치평가, 후속투자, 기업공개
이성주 iMBC 경영이사가 MBC 차기 사장으로 내정되면서 MBC가 뉴스 신뢰도 회복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방송3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국민추천 절차를 통해 사장 후보가 선임됐다는 점에서 향후 경영 성과뿐 아니라 달라진 사장 선임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방송문화진흥회는 13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성주 후보와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과 표결을 진행한 뒤 이 후보를 차기 MBC 사장 내정자로 결정했다.MBC 대주주인 방문진이 사장 후보를 확정함에 따
10월부터 중단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지역사회 반발 극심
추 지사 "당초부터 9개월치만 편성돼있던 불완전 예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재정 정상화 노력 중"
최근 경기도의 산후조리비 지원 중단 결정에 대한 강한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14일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자신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