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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교섭 투쟁 본격화... 17~18일 파업 찬반투표

5시간전
한국GM 노동단체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둘러싸고 투쟁을 본격화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6일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조립사거리에서 조합원 약 1000명이 참여한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를 열었다.

지부는 “올해 5차례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지만 사측이 고용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 의지 등을 보이지 않았다”며 “단순히 임금을 올리는 싸움이 아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고 밝혔다.

6차 임단협 교섭은 오는 17일 오전 열릴 예정이다.

지부는 오는 17~18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조합원들의...
6일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인천시 원로 자문위원과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은 10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공급을 기다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허회숙 인천문화재단 이사는 “선거는 민주주의 근간인 만큼 행정적 오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돼서는
6일전
인하대학교는 일반대학원에 도시설계조경학과와 계약학과인 도시조경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2026학년도 후기 1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학과 신설은 인천지역 최초의 조경 전문 대학원 과정 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천은 송도·청라·영종 등 국제도시 개발과 대규모 녹지 조성, 원도심 재생사업 등이 활발히 추진되지만 그동안 지역 내에는 조경 분야 석·박사 교육과정이 없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인하대는 이번 학과 신설을 통해 기후위기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도시·조경 분야 전문 인재
5일전
인천시민사회단체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해상풍력, 시민참여의 길을 열고 공론과 조정의 역할에 나서라’고 요구했다.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인천지역연대는 11일 오전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당선인에게 해상풍력의 시민참여 보장과 공론 구조 마련, 인천시의 총괄·조정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참가 단체들은 “박찬대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선점과 수도권 에너지 신산업 허브 도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해상풍력을 단순한 사업 유치가 아니라 해양생태계 보전
6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6일전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사전예방부터 사후관리, 피해보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법적 장치가 마련된다.배준영 국회의원은 지하개발 이후 모니터링, 책임보험, 정보공개 체계를 담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하개발 이후에도 일정 기간 지반과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도록 하고, 지하개발사업자 및 시설물관리자에게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며, 지반침하 관련 정보를 주민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지하안전관리계획
4일전
일본 야후재팬 스포츠 섹션에는 12일 “한국이 첫 경기에서 체코를 역전으로 격파했다. 황인범이 1골 1도움의 대활약을 펼쳤다”는 취지의 기사가 게재됐다. 해당 기사는 DAZN 보도를 인용해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이 기사에는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일본 축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단순한 결과 전달을 넘어,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의 경기력과 체코의 한계, 아시아 축구의 경쟁력, 일본 대표팀과의 비교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국은 이날 체코에 먼저 실점했다. 후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당일 도주한 60대 무면허 운전자가 결국 구속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7시쯤 음성군 음성읍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1톤 트럭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운전면허를 단 한 번도 취득한 적이 없던 A씨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차례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했다가 3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나 지난달 21일 영장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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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제주응급의료단을 설치했지만, 인력 미확보로 24시간 운영이 아닌 주간 운영을 하면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한라병원을 수탁기관으로 2024년 2월 제주응급의료단을 출범시켰다. 지원단은 도내 병원별 가용 자원과 현장 환자 상태, 이송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한 이송을 지원하고 있다.그런데 인력 부족으로 주간에만 운영하면서 심야시간 핫라인은 한라병원과 서귀포의료원 응급실 당직의사의 휴대폰을 연결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핫라인으로
숲에서 키운 아이가 내일을 바꾼다.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 교육대회가 16일 푸르른 6월의 햇살 아래,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우리 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ETF 토큰화를 위해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 온도파이낸스와 협력한다. 아시아 자산운용사 중 기존 상장 ETF 라인업의 토큰화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ETF 토큰화, 온체인 자산운용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자 대상 디지털 투자상품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토큰화는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 형태로 표현하는 기술이다. 토큰화 ETF는 기존 ETF로 완전히 담보되지만
중부지방세무사회는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선명·이동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장,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 등 세무사회와 국세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이재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의 회무 성과를 소개하며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중부지방세무사회”라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2시간전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총 6,037명으로 늘어났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었다.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원회에서는 총 101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6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6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35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또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를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기회에 선관위 구조를 바꾸는 문제, 투·개표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윤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선관위는 독립만 강조하고 책임성을 외면해 치외법권이 됐다. 섬이 돼 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자신이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내정돼 있다며 "선관위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 핵심
3시간전
셀트리온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100위권에 포함됐다. 1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타임지 선정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100위권에 셀트리온이 포함됐다. 100위권에 오른 국내 기업은 셀트리온과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타임지는 지난 5월 처음으로 세계에
4시간전
제2회 인천가톨릭영화제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 주안’에서 열린다.천주교인천교구가 주최하고 인천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 주관, 인천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인천시민들과 좋은 영화를 함께 나누고 가톨릭 문화를 널리 알리는 한편 예술을 통해 종교적 경계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영화제는 6월 26일부터 3일간 영화공간 주안에서 진행되는 본 영화제와 6월 20일-21일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서 열리는 ‘특별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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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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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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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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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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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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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주, 사창동 행정복지센터서 장수 어르신 30명대상 사진 촬영 행사
㈜충북소주는 지난 15일 청주 사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수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학교 사진동아리 ‘징검다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인화과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단정하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으니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며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충북소주 관계자는 “나눔이 기업의 중요한 경영가치”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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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식량작물팀에서 자체 육성한 신품종 잡곡과 토종콩 연구 논문 4편이 국내 저명 학회지에 연속 게재돼 주목을 받고 있다.발표된 연구 논문은 기계수확에 적합하도록 줄기 길이를 낮춘 신품종 수수, 돌연변이 육종 기술을 적용한 대형 이삭 식용피, 조생종 신품종 조로 한국육종학회지 6월호에 다뤄지고 있다.이어 충북 유래 토종콩 12품종의 일반 성분과 생리 활성을 분석한 연구가 이달 말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게재될 예정이다.이번 학술 성과는 ‘청풍흑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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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돌다리 마을에 1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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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전자책 서비스-채움책방 연동
충북교육도서관은 ‘다채움 채움책방’과 교육도서관 전자책 서비스를 연동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연동 서비스 구축으로 학생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채움책방 내 ‘전자책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교육도서관 전자책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전자책 8만9447점과 오디오북 1849점 등 9만1296점의 전자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돼 학생과 교직원의 전자책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특히 기존 채움책방의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와 교육도서관의 소장형 전자책 서비스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