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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빵도 줄줄이 인상…삼립, 50여종 가격 손본다

삼립이 주요 빵 제품 가격을 다시 올린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다음 달부터 편의점 판매가 기준 일부 제품 가격이 4.0~11.1% 인상된다.

10일 삼립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빵 제품 50여종의 가격을 평균 9%대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삼립의 빵 가격 인상은 지난해 2월 이후 약 1년6개월 만이다.

이번 인상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대표 제품 가격도 오른다.

‘정통보름달’은 1800원에서 20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인상률은 11.1%다.

초코와 치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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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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