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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여행하고'...제주 오름 트레일런 2000명 몰렸다

제주의 오름 일대를 달리는 트레일런 행사에 전국에서 2000여명의 러너들이 몰렸다.

참가자의 70%가 도외 관광객으로,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제주형 관광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원에서 ‘2026 제주 오름 트레일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더 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여름 시즌 대표 프로그램인 제주러닝위크의 핵심 행사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과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는 제주 오름과 초원·목장길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트레일 러닝 콘텐...
제주를 찾은 외국인들이 버스요금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 무상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해 도입된 ON나라페이를 놓고 혼선이 제기되면서, 일반 버스요금 단말기와 통합한 단말기 도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두 단말기 병행에 따른 도민들의 이용 혼선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전국 호환 교통 통합단말기 도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현재 제주 버스 안에는 ‘T머니’와 ‘ON나라페이’ 단말기가 함께 설치돼 있다.이를 통합단말기로 전환하게 되면 큐알 결제, 해외 간편결제, 어린이·청소
제주시가 교통질서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규 설치한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CCTV를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오라지구대 인근과 하버호텔 인근, 해모로루민 인근 등 3개 지역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총 4대의 고정식 CCTV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설치 장소는 오라지구대 인근 1대, 하버호텔 인근 1대, 해모로루민 인근 2대 등이다.시는 단속 시행에 앞서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광판과 현수막, 안내문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서귀포시는 최근 이른 무더위로 전국적으로 수상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특별대책기간 조기 운영 방침에 맞춰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에 따라, 안전요원 정식 채용 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12일부터 선제적으로 배치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순찰 및 안전계도 활동 등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안전요원 공개채용 절차도 정상 추진해 오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요원을 정식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단 소속 학교밖청소년들이 12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에서 열린 '신명나는 모내기 축제'에 참여해 농업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신명나는 모내기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하는 세대통합 행사로, 참가자들이 직접 모를 심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날 청소년들은 논에서 이앙기를 활용해 모를 심으며 벼가 자라는 과정과 쌀이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웠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기계를 직접 체험하며 농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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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 시공사 입찰이 유찰을 거듭하면서 준공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은 17일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 시공사 입찰 유찰 사태는 연세대학교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방치가 낳은 참사”라고 밝혔다.이어 “연세대는 탁상공론식 대처와 형식적 규정에만 얽매여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며 "공사 재개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준공기한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업이 미뤄지는 동안 사업비는 4,000억원에서 7,000억원 이상으로 불어났다”며 “늑장 대처가
충남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9일 태안지점 대회의실에서 관내 한우농가 47명과 태안군 관계자, 축협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태안한우 브랜드사업단 사양관리 기술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최기중 조합장이 ‘가축·약리·세균학’을 주제로 첫 특강을 진
법무법인 화우는 공공조달·방위산업·건설행정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정원 변호사와 공정거래·기업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문수헌 변호사를 각각 건설공공조달그룹 및 공정거래그룹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공조달, 공공계약 분야 및 건설 안전 분야를 강화하고 최근 플랫폼·유통업을 중심으로 한 공정거래 규제가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화우는 공공조달을 둘러싼 행정제재·중대재해 대응부터 공정거래·컴플라이언스까지 기업 규제 리스크 전반을 아우르는 자문 역량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자동차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발표한 '자동차 부문 스마트 제조: 도입 및 영향'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계가 AI와 자동화를 결합한 스마트 제조 도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자동차·타이어·배터리 업계를 대상으로 AI, 머신러닝, 자동화 기술이 제조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업계는 기존 차체·도장·용접 공정 중심의 자동화를 넘어 전자조립, 품질검증, 생산조정, 물류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해양분야 여성리더십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공단과 부산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국립해양박물관,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7개 기관 여성 직원 55명이 참여했다. 워크
긍정 한 달 새 16.2%P 하락…부정 평가는 49.0%까지 상승,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논란 영향 분석. [서원...
국방부와 무상 사용 협약을 맺으며 순항을 하는 듯 싶었던 제주평화대공원 사업이 암초를 만나면서, 논란이 제기됐던 스포츠타운은 자연스럽게 배제하고 당초 평화대공원의 취지에 맞게 사업이 집중된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을 민군복합항 지원사업에 포함하기 위한 계획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심의에서 보류 결정이 내려졌다.이 사업은 제주해군기지 건설 당시 정부가 제주도와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각종 지원을 약속하면서 시작됐는데, 2012년 문화관광체육부의 '관광자원개발'사업에 포함되면서 지역발전사업에 따른 국비지원이 배제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6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참여 조직 25개소를 선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활성화에 나선다.17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새마을금고 간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발된 조직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새마을금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커뮤니티
세종시의회는 올해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4개 안건을 처리하고 제1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회기를 17일 종료했다. 임시회에서는 올해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의결하는 등 총 4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임채성 의장은 “지난 4년, 세종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4대 의회가 시민과 함께 진정한 소통의 의회로 기능해 온 것처럼, 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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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17일 “취임 즉시 민생 회복 100일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3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추진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가장 먼저 나서겠다”고 했다.또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시 서광로 구간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해 섬식정류장 폐지 입장을 재차 밝혔다.위 당선인은 이날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당선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렵다. 민생 추경을 바로 편성해 집행할 수 있도록 인수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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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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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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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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