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팜앤푸드가 지난해 11월 신규 출시한 애슐리 핫도그 3종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80만 개를 넘어섰다.애슐리 핫도그 3종인 크리스피 소시지탱글 핫도그, 모짜탱글 핫도그, 포테이토 핫도그를 기존 제품보다 가격은 38% 낮추고 용량은 2배 높여 가심비 제품을 찾는 고객의 심리를 적중했다는 평가다. 애슐리 핫도그 3종의 올해 매출은 기존 핫도그보다 112% 성장했다.애슐리 핫도그 3종은 단량이 640g, 800g으로 4인 가족이 즐길 수 있게 했다. 통상 핫도그 한 봉지 단량이 360g,

글렌피딕은 가수 규현과 함께 국내 바 문화를 알리는 ‘오늘의 바’ 프로젝트의 새 시즌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렌피딕이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주목받는 바를 찾아 바의 역사와 특색 있는 공간, 서비스, 시그니처 메뉴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다.최근 MZ세대의 주류 소비 특징이 양보다는 질에 집중되며 취향을 반영한 가심비 높은 한 잔을 선호하는 만큼,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피크이지 바를 비롯해 다양한 바를 조명할 예정이다.각 바에서 글렌피딕을 활용해 개발한 고유의 칵테일 메뉴도 소개한다. 글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