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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전남대서 '캠퍼스 리크루팅' 개최…호남권 청년 취업 지원

IBK기업은행이 전남대학교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지역 상생형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IBK기업은행은 19일 전남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전남대 용지관에서 ‘2026 전남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 내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자동차·IT 분야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또 VR 직업 체험, 전문가의 취업...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인 이틀째에도 성과급 지급 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두 차례에 걸친 정부의 중재 시도마저 무위로 끝나면서 수십조 원대 피해가 예상되는 총파업이 현실화할 우려가 커졌다.정부는 추가 조정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노조가 파업 입장을 굽히지 않아 마지막 수단인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도있다.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NH농협금융이 그룹 차원의 AI 거버넌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서울 본사에서 '농협금융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전사적 AI 관리 체계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외 규제도 정비되고 있다. 올해 1월 'AI 기본법'이 시행됐고,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발표도 예고됐다. 이러한 금융당국 기조에 맞춰 NH농협
BNK·JB·iM금융지주 3사가 올해 1분기 실적에서는 전체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고정이하여신 비율과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앞으로의 자산건전성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JB금융, iM금융 등 3사는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합산 당기순이익 532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이는 주로 대손충당금 부담이 줄어든 덕분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BNK금융 2144억 원, JB금융 1661억 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4000억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4241억 원을 기록해 국내 주식형 테마 레버리지 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자산총액은 연초 2613억 원에서 현재 2조5000억 원 수준으로 약 10배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4.8%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은 AI 연산 구조의 변화와 맞물려 있다. AI가 단순 응
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은 지역 작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하나로 묶는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오창호수도서관에서 담당하던 이 사업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청주시립도서관으로 이관돼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작가 발굴 출판학교△출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지역 도서 우선 구입△독서동아리 한마당△지역작가 릴레이 강연 등이다.유현주 청주시립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돼 지역 독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토대를 굳건히 쌓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2028년 본격 시행하고 오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을 2500개 조성하는 것을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9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농정 공약을 발표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멸 위험에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기본소득을 지
과거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을 최근 판매 중인 5세대실손보험으로 전환해도 최대 6개월 이내 철회하면 이전 계약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금융감독원은 19일 실손의료보험과 관련, 최근 빈발하는 주요 민원 사례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감원은 기존 가입자가 5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탔어도, 이후 가입자에게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6개월,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다면 3개월 이내에 각각 철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취소한 계약과 기존 계약 간의 보험료 차액은 정산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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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19일 척추·관절 진료 공간을 7층에서 3층으로 넓혀 이전하고, 최신 MRI 장비인 ‘지멘스 3.0T Vida XT’를 추가 도입하는 등 척추·관절 분야 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확장 이전으로 척추외과·정형외과 외래 및 검사 공간은 더욱 넓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갖추게 됐다. ‘지멘스 MRI 3.0T Vida XT’라는 지멘스 최고 사양 MRI를 추가 도입하면서 기존 대비 검사 시간은 줄고, 진단 정확도는 높였다.지멘스 3.0T Vida XT, XQ는 대학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신 사양 장비로 초정밀
직업계고 전기과 학생 40명 대상 전국 최초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19일부터 22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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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승 기후부 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가 열렸다.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 후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대응해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집중호우의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후부와 유역·지방환경청, 지방정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오염물질 유출을 저감하기 위한 사전 관리에
광명시가 인구 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변화하는 지방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선다.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19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향후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단기·개별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 한계를 보완하고 예산·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 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광명시 재정 체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원 배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절감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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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고석준이 ‘제26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고석준은 최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 출전, U20 남자부 3000m에서 9분21초6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고석준은 U20 남자부 5000m에서도 15분28초61로 동메달을 추가했다.이 대회와 함께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서귀포시청 김일현이 남자 원반던지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귀포시청 이수정도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제주시청 선수들의 메달 행진도 이어졌다.이건우는 남자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5월15일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가정...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에게 대통령의 약속 사업인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를 제주국제과학기술원으로 변경한 사유와 정부와의 조율 여부를 도민에게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제주도민들에게 약속하고 2030년 설립 로드맵까지 못 박은 '4대 과학기술원 제주연합캠퍼스'라는 정부의 공식 정책에 대해, 어떠한 변경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리고 대통령실·정부 부처와의 사전 조율에 대한 한 줄의 설명도 없이 자신의 '제주국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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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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