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추진한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으로 7월 26일 기준 약 7900만 원이 지급됐다고 28일 밝혔다.'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은 지역 서점 13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다.캐시백 7900만 원은 지역 서점에서 약 7억9000만 원의 도서 소비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평균 도서 가격(2만
충북교육도서관은 8월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을 주제로 사서 추천 도서 30권을 선정했다.‘여행’을 키워드로 휴가지에서 읽으며 여행의 설렘과 추리·모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 도서는 여름과 자연을 배경으로 상상과 탐험의 즐거움을 담은 ‘읽지 마! 도서관’ ‘여름 상상’ ‘여름 숲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 등 10권이다.청소년 대상 추천 도서는 ‘센의 대여 서점’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등 10권을 정했다.성인 대상 추천도서는 미스터리와 예술, 휴식을 주
전북 전주시 대표 독서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달려라 책'을 주제로 시민과 출판사, 서점, 독서동아리 등 지역 독서생태계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 73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올해 독서대전에 일반시민과 출판사, 서점, 독서동아리 등 60여 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창녕군은 지난 8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가족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시나몬 갈런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나몬 갈런드는 계피 특유의 은은한 향과 함께 공간 탈취, 해충 기피 등의 효능이 있어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드는 소품이다.가족봉사단은 이번 시나몬 갈런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활동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갈런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군 관계자는 “가족
대구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8월 15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로 구성된 광복절 경축음악회를 개최한다.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댄스, 아이돌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또한 이날 2026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참가 작품인 뮤지컬 갈라쇼 ‘독립군 아리랑’을 통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의령군은 의령도깨비영화관에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참여하는 체험장 30개소와 식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반기 현장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학생 응대와 안전관리 등의 개선사항을 실제 운영에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체험·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장 교육에서는 학생 특성을 고려한 안내와 상황별 응대 방법,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는 체험 진행 기법 등을 다뤘다. 식당 교육에서는 학생 단체 방문 시 승·하차와
금융감독원이 10일부터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상장지수펀드 신탁 판매 실태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이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같은날 성명을 내고 당국의 금융 소비자 보호 조치가 홍콩 H지수 ELS 사태와 같이 현장의 금융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반복돼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을 시작으로 2주간 현장 검사를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SC제일은행을
인천도시공사는 10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안부 경영평가 결과는 지난 해 기관 실적에 대한 평가로, 도시개발군에 속한 iH는 지난해 다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나등급’을 획득했다. 올해의 경우 도시개발군 중 가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iH는 사실상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기관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혁신 의지와 전 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작년 4월 류윤기 사장은 취임 후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