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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행복농촌, 전국서 통(通)했다!

충남도는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홍성군 두리마을 등 도내 2개 시군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충남경제진흥원과 지난 6월 자체 콘테스트를 열어 7개 우수마을 및 우수주민을 선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했으며, 이 가운데 2개 마을 및 우수주민이 본선에 참여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선 △마을만들기 분야 홍성군 두리마을 동상 △농촌환경개선 분야 보령시 은상이 수상...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5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보일러실에 대변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자 차량을 세운 뒤 남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앞서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3일 당진시 일원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금산군 대표 선수단을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대회에 금산군 선수단은 육상, 축구, 배드민턴 등 총 26개 종목에 걸쳐 선수 508명, 임원 101명 등 총 609명이 참여했다.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일정 및 장소는 9월 3~6일 당진종합운동장 및 37개 경기장이다.문정우 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에서도 금산군의 명예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율량지구대 명준수 경위는 지난달 11일 서울 중랑서와 협엽해 현금 수거 업무를 하기로 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현금 절도 피의자를 거거한 내덕지구대 이종민 순경도 이날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윤치원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현장 경찰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청주시는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지난달 말 지역 내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해당 위치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소 정보다.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각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 정보가 표시돼 있어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제품의 전문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추진에 발맞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 B2B 파트너사 및 설치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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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개설한 영종해안순환도로 청라하늘대교-미단시티 구간 도로에서 도둑게가 대규모로 로드킬 당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인천녹색연합은 주민의 제보로 지난달 두 차례 현장 조사를 통해 곳곳에서 도국게가 이동하면서 로드킬을 당하고, 사고 당한 사체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육지성인 도둑게가 산란을 위해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과정에서 무참히 로드킬을 당하면서 주민의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개통된 도로가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죽음의 도로’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구글 딥마인드의 아시아태평양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구글 딥마인드 액셀러레이터: AI for the Planet’ 초대 기수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태지역에서 약 680개 기업과 기관이 지원해 16곳이 최종 선정됐다. 텔레픽스는 자연 보호 및 기후 회복력 강화 분야에 이름을 올렸고, 구글은 텔레픽스를 위성 데이터를 글로벌 맹그로브 모니터링을 위한 실행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기업으로 소개했다.텔레픽스가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전북 무주와 경북 칠곡에서 지역사랑카드를 선보인다.우정사업본부는 10일 전북 무주에 '우체국 무주사랑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21일에는 경북 칠곡에서 '우체국 칠곡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은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해 카드 발급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우체국예금 누리집과 스마트뱅킹, 'chak'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대한항공·진에어·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 등 5개 항공운송사업자가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시정명령 대상 노선 중 ‘청주→제주’, ‘제주→청주’ 노선의 공급 좌석 유지 의무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한 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사실관계, 요건 충족 여부,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건 조사를 위한 대한항공 본사 현장조사 과정에서 대한항공
올해 2분기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5조 원이 넘는 분기 순이익을 거뒀다. 수수료와 자기매매를 중심으로 1년 전보다 2조3000억 원가량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5조191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646억 원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조3412억 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2분기 증시 활성화로 증권사들의 수수료수익과 자기매매손익 등이 늘며 실적이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인천시는 10일 인천시청역에서 인천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소속 13개 기관...
일본 프로야구 최초의 통산 3000안타와 3085안타 기록을 남긴 재일동포 야구인 장훈이 9일 별세했다. 장훈의 기록과 한국 야구와의 인연을 정리했다.일본 프로야구 통산 3085안타라는 대기록을 남긴 재일동포 출신 야구인 장훈이 9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일본 프로야구의 정상에 오른 선수였던 그는 은퇴 후에도 한국 야구와 교류하며 한일 야구사를 연결한 인물로 족적을 남겼다.일본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의 모임인 명구회와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장훈은 9일 일본 도쿄의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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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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