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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단일화’ 선 긋기…“교육감 선거, 정치·이념 대결장 돼선 안 돼”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일부 진보 성향 단체와 특정 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교육감 단일화 및 추대 움직임을 정면 비판하며, 단일화 가능성에 재차 선을 그었다.

송 후보는 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육은 정치와 이념의 대결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제주지역 25개 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숙 예비후보를 민주진보 후보로 추대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송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진보와 보수의 진영 대결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이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정진영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지난달 24일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개막한 제28회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29일 누오보 조반니 극장 공식 상영에서는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다.이번 관객상은 영화제를 찾은 현지 관객과 세계 각국 영화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제주의 아픈 역사인 제주 4·3 사건을 다루면서도 언어와 문화
2일 이뤄진 제122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4명이 나오면서 1인당 12억298만6844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11, 17, 22, 32,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4'.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184만302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4081명으로 117만911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8만284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9만680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예비후보는 2일 오후 제주시 고마로 123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과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정치, 더 젋게! 사람 더 새롭게!'를 주제로 한 이날 개소식에는 정의당과 노동당, 제주녹색당이 정치연대를 통해 비례대표 공동후보로 선정한 제주녹색당 김순애 후보를 비롯해 김옥임 정의당 상임선대본부장, 한태호 노동당 제주도당 위원장,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대표, 양석운 공공운수노조 제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이 제안한 ‘미래에서 온 투표-2026 아동공약’ 10대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은 지난 1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광수 예비후보에게 길거리 금연, 공공 쓰레기통 설치, 안전한 놀이시설 확충, 거리 안전 위협, 온라인 안전, 각종 폭력 예방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 언어지원 등 10가지를 공약으로 제안했다. 이에 김광수 후보는 “아이들이 제안한 10가지 공약은 어른들이 새겨들어야 할 정책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선거구의 강상수 예비후보는 1일 매일올레시장과 천지동 아랑조을거리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강 후보는 이날 사회적협동조합 파란나라 장애인활동지원사 단합대회 집결 장소를 찾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활동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를 택해 매일올레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오후에는 천지동 아랑조을거리를 찾아 골목형상점가 상인들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제주시 삼도1동 한국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앞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석문 전 제주도교육감과 고점유 상임선대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제주녹색당 등의 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기자회견에서 고 예비후보는 "김광수 교육감이 재임한 4년간 제주교육이 발전하지 못하고 뒷걸음 쳤다며, 자신이 책임지고 바꾸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지금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삼양동·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예비후보는 8일 제11호 선거공약으로 '삼양2동 중계펌프장 오수펌프시설 확충사업'을 제시했다.박 후보는 "삼양2동 2100-1번지에 위치한 중계펌프장은 처리 용량 한계로 태풍이나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 시 범람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인근 주거지역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삼양 감수탕 일원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토지 이용 제한과 재산권 침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제주상하수도
김재욱 기자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정치권의 이해관계로 멈춰버린 통합 논의를 시민...
승강기가 없는 경로당이 전국에 3000개가 넘고 지하 경로당 및 2층 이상 경로당의 승강기 미설치율이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이 8일 보건복지부에서 제출한 '전국 경로당 승강기 설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3899개 지하·2층 이상 경로당 중 승강기가 없는 경로당이 3201개소인 걸로 확인됐다. 어르신의 경로당 접근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경로당 층별 승강기 미설치율은 ▲지하 경로당 76% ▲2층 경로당 88% ▲3층 이상 경로당 37%였다.지역별 승강기 없
오뚜기가 여름철을 겨냥해 출시한 ‘진밀면’이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정식 출시 54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8일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 선보인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5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 제품은 부산 지역 향토 음식인 밀면을 오뚜기 방식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여름 신제품이다.진밀면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더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육수를 적용해 맛을 완성했으며 또 소비자 취향에 맞게 비빔과 물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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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과 계양아라온 수향원 일원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경기는 남·여 70m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글로벌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대한민국 선수
감사원이 지방공기업의 업무추진비·복리후생비 편법 집행과 국가연구개발비 횡령 사례를 적발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와 수사 조치를 요구했다.감사원은 8일 발표한 ‘공직기강 점검Ⅰ-주요 감사결과’를 통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연구개발 과제 수행 과정에서 고질적·반복적인 예산 부당 집행과 회계 부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공직 비리 점검 및 공직기강 확립을 목적으로 올해 3~4월 실시됐으며 감사원은 총 1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범죄 혐의가 있는 2명은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감사 결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
3시간전
동부건설은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협력업체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시공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지원 자격은 ▲면허 취득 및 사업 개시 3년 이상 ▲신용등급 B0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안전관리등급 이크레더블 SH5 또는 나이스디앤비 SA5 이상, 동부건설 평가 D등급 이상 등이다.선정 심사는 서류심사와 현장
3시간전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는 진보와 보수의 진영 대결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송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를 두고 정치 프레임과 진영 논리가 작동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최근 일부 진보 성향 단체와 특정 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른바 ‘교육감 단일화 추진 및 추대 지지’ 움직임에 강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교육 현장에는 교육보다 정치가 앞서고, 아이보다 진영이 앞
HMM이 본사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다만 영업·금융 등 핵심 기능과 서울 본사 인력의 이전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본점 소재지만 부산으로 옮기는 ‘반쪽 이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8일 HMM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HMM은 본사 이전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부산 이전 작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HMM은 이달 중 본점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
4시간전
대웅제약이 월 1회 주사하는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의 협약을 통해 비만 치료 시장을 공략한다. 대웅제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와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월 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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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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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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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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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5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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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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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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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중국 온라인시장 첫 진출...글로벌 확대 가속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발판으로 제주삼다수의 아시아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도약에 나선다.제주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 입점을 완료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징둥닷컴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신속한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국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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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측 간부 고소…"법원 결정 어기고 불법 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일 노조 측 6명을 업무 방해 형믜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회사 측이 이날 오후 노사정 3자간 면담을 앞두고 노조 측을 고소하면서 예정된 노사정 대하가 무산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노조가 법원이 쟁의 행위를 금지한 일부 공정에 대해 파업을 강행했다며 노조 측 6명을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인천연수경찰서에 형사고소했다.고소딘 이들은 박재성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집행부 3명과 현장 관리자급 노조원 3명이다.앞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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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여름철을 겨냥해 출시한 ‘진밀면’이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정식 출시 54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8일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3월 16일 선보인 진밀면이 출시 54일 만에 5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 제품은 부산 지역 향토 음식인 밀면을 오뚜기 방식으로 재해석해 내놓은 여름 신제품이다.진밀면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더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육수를 적용해 맛을 완성했으며 또 소비자 취향에 맞게 비빔과 물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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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없는 경로당 전국 3201개... 어르신들 경로당 접근 침해
승강기가 없는 경로당이 전국에 3000개가 넘고 지하 경로당 및 2층 이상 경로당의 승강기 미설치율이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이 8일 보건복지부에서 제출한 '전국 경로당 승강기 설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3899개 지하·2층 이상 경로당 중 승강기가 없는 경로당이 3201개소인 걸로 확인됐다. 어르신의 경로당 접근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경로당 층별 승강기 미설치율은 ▲지하 경로당 76% ▲2층 경로당 88% ▲3층 이상 경로당 37%였다.지역별 승강기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