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발전과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제주도는 29일 오전 제주썬호텔에서 농특위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타운홀 미팅’을 열고, 국정과제와 제주도의 농정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농특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농어업 현장과의 밀접한 대화와 소통‧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지자체*에서 타운홀 미팅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
IT 자산 순환 기업 월드와이드메모리가 국제표준화기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2018’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조직 내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춰 강화하게 됐다.ISO 45001은 산업재해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 식별하고 통제하도록 설계된 글로벌 표준이다. 월드와이드메모리는 2026년 1월 13일부터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되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인증으로 월
군포시의 대표 휴식처인 반월호수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군포시는 1월 25일 오후 5시경, 반월호수 중앙 둘레길에서 수달 1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달 출현은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생태계 복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질 개선과 먹이 자원 증가…수달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수달 출현의 주요 배경으로 ‘반월호수 중점관리저수지 수질정화사업’ 및 ‘대야 물
■ 2026년 2월 앞두고 고래 매집 늘었다…ASTER·CHZ·AXS '눈길'암호화폐 시장에서 고래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2026년 2월을 앞두고, 특정 알트코인들이 대량 매집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고래들의 선택을 받는 알트코인 3가지를 소개했다.먼저 아스터가 최근 고래들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됐다. 100만달러 이상 규모로 아스터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달 약 1500만개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아스터 가격은 2025년 11월 중순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HDC현대산업개발은 고메드갤러리아와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에 F&B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배치성 HDC현대산업개발 영업본부장과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를 비롯해 주거 공간과 연계할 수 있는 F&B 상품과 서비스를 공동 발굴하기 위해 체결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디벨로퍼 역량과 고메드갤러리아의 F&B 큐레이션 전문성이 결합함에 따라,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의 단지 경쟁력과 입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화재 대응 기능을 갖춘 첨단 주차 로봇 시스템을 제안하며 수주 경쟁에 나섰다.현대건설은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감지와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주차 시스템을 개발해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주차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현대위아가 개발한 주차로봇은 차량을 들어 올려 빈 주차 공간으로 옮기는 무인 발렛 주차 기술로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로봇이 스스로 주차를 완료한다.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어 동일 면적에 더 많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게이밍 시장에서 큰 화제는 ‘DLSS 4.5’와 ‘PS5 Pro’라고 볼 수 있다. 엔비디아의 AI 업스케일링 기술인 DLSS 4.5는 출시 시점부터 250개 이상의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하며,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과 같은 기대작 AAA 게임들도 이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과 다르게 극단적인 업스케일링도 훨씬 높은 퀄리티로 처리하는 만큼 4K 해상도에서 고주사율을 구현하기 유리해 게이머의 호평을 받고 있다.PS5 Pro는 DDR5 메모리와 SSD 가격 폭등으로 게이밍
건설 업체 KD가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을 29일 공시했다. KD는 대출원리금 39억9321만567원 연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체는 아산신용협동조합의 조합간공동대출과 관련해 발생했다. 연체 발생일자는 2026년 1월 27일이며, 연체금액은 원금 39억원과 이자 9321만567원을 합산한 39억9321만567원이다.KD는 미지급 사유로 대출이자 납부 연체에 따른 기한의이익상실 통보를 들었다. 회사는 금융기관과 협의를 통해 상환일정 및 조건 조정 등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대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공지가 나왔습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국내에 공급하는 조탁코리아 한국 공식 몰 ‘탁탁’이 최근 적립금 정책을 철회하면서, 현재 그래픽카드 시장 상황이 “제조사와 유통사의 존립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거든요. 단순한 가격 인상이나 일시적 품절을 넘어, 그래픽카드 시장 자체가 AI발 가격 인상으로 휘청이고
■ 2026년 2월 앞두고 고래 매집 늘었다…ASTER·CHZ·AXS '눈길'암호화폐 시장에서 고래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2026년 2월을 앞두고, 특정 알트코인들이 대량 매집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고래들의 선택을 받는 알트코인 3가지를 소개했다.먼저 아스터가 최근 고래들의 집중 매수 대상이 됐다. 100만달러 이상 규모로 아스터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달 약 1500만개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아스터 가격은 2025년 11월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