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춘천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과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춘천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민원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민원 사례를 상황극으로 재현해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적절한 응대 방식을 고민하도록 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생생하게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강릉시의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소비 실천에 나섰다.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가 릴레이로 지역 소비에 참여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릴레이에는 강원도립대학교가 강릉소방서와 강릉경찰서에 이어 주자로 참여했다. 대학 구성원들은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 내에서 소비활동을 펼치며 침체된 지역상권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참여는 거창
강원경찰청이 기존의 형식적인 민방위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체험형 훈련을 펼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강원경찰청은 20일 오후 2시, 강원경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단순히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방식 대신 직원들이 공습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적의 공습을 가정한 공습경보가 울리자 직원들은 계단을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소로 이동했다. 이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시청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도내 공공의료 현장을 찾아 의료인력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복지건설위원회는 21일, 강릉의료원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본부와 간담회를 열고 도내 의료원과 공공의료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반태연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과 보건의료산업노조 강원본부장·조직국장, 도내 의료원 지부장, 강원도재활병원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의료현장에서 겪고 있는 인력 부족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비롯해 보건의료 인력 확보, 노동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강원특별자치도가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미래산업 중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강원도는 26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에 강원의 핵심산업인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 반도체·세라믹, 청정 자원·관광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민선 9기 강원도의 산업정책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경제 구조를 다극화하고, 지역별 특성과 강점을 국가 차원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관련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8월 26일 미음지구 산업단지 내 조선해양기자재회관에서 업계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조합 이사진 14명이 참석해 조선해양기자재업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지원 정책과 관련한 애로·건의사항을 논의하였다.부산은 조선소뿐만 아니라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이 폭넓게 집적한 대표적인 조선산업 중심지로,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기업 410개사와 종사자
반도체 부품 제조 기업 HLB이노베이션이 단기차입금을 350억원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차입금액은 350억원이며, 자기자본 2545억5974만원 대비 13.75%에 해당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이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차입 전 단기차입금 합계는 없는 상태였으며, 이번 차입 후 금융기관 차입 350억원이 신규로 발생해 차입 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350억원이다.차입 목적은 타법인 발행 주식 양수다. 구체적으로는 신규
민선 9기 첫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후보자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최종적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격 의견이 담긴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이력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등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청문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이 후보자는 대통령실 파견근무와 관련해 "제 의견을 묻거나, 제가 가겠다고 한 적 없다"며 공직자로서 업무를
html,body{margin:0;background:#fff;color:#222}main{max-width:940px;margin:0 auto;padding:42px 48px;background:#fff;box-shadow:none}@media{main{margin:0;padding:24px 18px}}@media print{main{margin:0;padding:0}}K-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에 맞춰 작가와 제작자, 실연자에게 수익이 합리적으로 돌아가도록 보상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국회에서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동해시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친절행정을 실천하고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해시는 26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친절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친절행정에 앞장선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곡동 김서영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민원과 차해미 주무관이 우수상을, 가족과 정재윤 주무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전달됐다.이번 시상은 일선 행정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미래산업 중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강원도는 26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에 강원의 핵심산업인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 반도체·세라믹, 청정 자원·관광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민선 9기 강원도의 산업정책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경제 구조를 다극화하고, 지역별 특성과 강점을 국가 차원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평택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서탄면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협력하여 내천2리 경로당과 수월암3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복지 사업인 ‘오늘의 나 인생샷남기기’와 ‘기분전환, 단장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기 위한 정서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지원하는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되었다.이어 화사하게 단장을 마친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