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가족센터는 지난 8월 26일 지역기업인 ㈜정덕기업 및 ㈜브라운스위트부산과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및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및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과 자녀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덕기업 장은화 대표는 부산동구가족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어려운 생활환경을 접한 뒤,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필품 구입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9월 2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공립 학교·기관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공제가입 절차와 주요 변경사항 ▲교육시설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재난 발생 시 공제급여 지급 절차 ▲사고별 보상 사례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가입부터 보상까지 실
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완해 정
울산 중구가 지난 9월 2일 오후 5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종갓집 중구 기관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중구는 지역 현안과 구정 주요 시책 등을 설명하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추가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 선정과 도심형 생활 활력공간 조성’이라는 주제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 등을 소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단체의 주
청송군은 지난 1일 청송읍 송생리 소재 청송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청송 황금사과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했으며, 관내 23개 파크골프클럽에서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의 이름을 딴 이번 대회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높은 관심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영상동아리 ‘모션픽스’가 2026년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중등부 영상부문에서 금상인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11분 분량의 영상 ‘우리의 거리0mm’다. 작품은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오해와 갈등을 겪은 뒤 점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가는 과정을 담았다.‘우리의 거리0mm’는 2026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지역의 높은 다문화 인구 비율을 배경으로 외국인 근
스포티파이가 클로드 코드 토큰 사용량을 대폭 줄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테크진이 6일 보도했다. 자체 개발자 플랫폼 포털을 통해 파일 읽기나 예측 가능한 코드 생성 같은 반복 작업들은 저렴한 AI 모델로 넘기는게 골자다. 테스트 결과 이를 통해 클로드 토큰 소비량은 평균 90% 줄었다고 테크진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가 개발한 시스템은 '에이카 모드'로 불리는 에이전트들이 핵심이다. 이들 에이전트는 임시 런타임에서 실행된다. 개발자는 모드별로 사용할 모델, 지침, MCP 툴을
강원대학교가 춘천·강릉·삼척·원주 4개 캠퍼스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며 ‘1도 1국립대학’ 체제의 새로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는 7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정재연 총장과 4개 캠퍼스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캠퍼스총장 성과계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재연 총장과 각 캠퍼스총장이 성과계약서를 교환하고, 캠퍼스별 자율성과계획과 중점 추진과제를 확정했다.이번 성과계약은 캠퍼스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살린 자율운영을 보장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에 대한 결심공판이 7일 진행된 가운데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검찰의 구형만으로 사건의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며 법원의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다.검찰은 이날 정 씨가 종교적 영향력을 이용해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중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에는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강간·준강간 및 강제추행 등의 혐의가 포함됐다.검찰은 특히 정 씨가 종교 지도자로서 갖고 있던 영향력을 이용해 피해자들이 범
경상북도는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9월 5일부터 6일까지 포항 만인당에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를 열었다.1999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은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국내 대표 로봇 인재 발굴의 장이다.올해는 포항가족과학축제와 함께 열어 로봇 기술 경연과 과학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AI·로봇, 미래를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연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하는 기념
대구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2층에서 「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을 비롯해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고용복지+센터 등 1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구직자에게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일부 구간은 운행을 재개했지만 달성공원역~용지역 구간은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대구시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 38분께 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로 인해 운행 중이던 열차가 정차했다.이
농업에서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일이다.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시장에서 제값 받지 못하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제 농업정책도 생산단계에 머물지 않고 유통·판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품질 감귤 생산과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 육성을 지원하고, 산지유통시설 현대화와 소비지 판로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산지에서 선별·출하 경쟁력을 갖춘 뒤 안정적인 판매로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울산·부산·경남 시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식 회동해 초광역 협력체계 재정비에 나선다. 단체장의 정당 지형이 달라진 가운데 행정통합이나 특별연합 등 협력 방식의 차이를 넘어 공공기관 개편과 교통·산업 등 당면 현안에서 공동 대응이 이뤄질지 주목된다.7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상욱 울산시장과 전재수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는 8일 오후 1시30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세 시도지사는 울부경 초광역 추진체계 구축과 초광역 발전전략 수립,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대응, 주요 현
스포티파이가 클로드 코드 토큰 사용량을 대폭 줄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테크진이 6일 보도했다. 자체 개발자 플랫폼 포털을 통해 파일 읽기나 예측 가능한 코드 생성 같은 반복 작업들은 저렴한 AI 모델로 넘기는게 골자다. 테스트 결과 이를 통해 클로드 토큰 소비량은 평균 90% 줄었다고 테크진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가 개발한 시스템은 '에이카 모드'로 불리는 에이전트들이 핵심이다. 이들 에이전트는 임시 런타임에서 실행된다. 개발자는 모드별로 사용할 모델, 지침, MCP 툴을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는 7일 울산·경남지역 공동체시설 10곳에 총 3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합동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혜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정성교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이사, 김선곤 울산경남지역본부장,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MG지역희망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복지관과 경로당 등 지역 공동체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7일과 오는 14일 관내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초등 학교경영자 맞춤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9월 7일과 14일 2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장학사, 학교폭력심의센터 변호사, 경북대병원 Wee센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