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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 개최

충남 계룡시는 16일 ‘사계 제3회 전국휘호대회’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룡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 서예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서예인과 학생들이 참가해 한글·한문·문인화·캘리그래피·학생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기량을 뽐냈다.

심사는 행사 당일 현장심...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지역 농특산 가공품을 활용한 먹거리를 도내 공공형 카페에 출시하기 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12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지역 농특산 가공품의 카페 메뉴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시음·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시음·시식 대상은 △천안 배생강차 △공주 율피밤라떼 △아산 방울토마토에이드 △아산 대추차 △당진 호박전병 등이다.  기술원은 시음·시식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와 상품성이 높은 메뉴를 선정해 희망카페에 시범 도입하고,
11일 충북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 하얀 이팝나무 꽃이 만개해 도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남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직자 150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자의 실제 업무방식 이해를 바탕으로 보도자료 작성 전략과 인터뷰·취재 대응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ktv국민방송 신국진 기자가 강사로 나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신국진 기자는 보도자료가 기사로 이어지는 과정, 기자의 취재 기준과 접근 방식 등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취재 요청과 인터뷰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민간 수처리 전문기업과 손잡고 광산배수 정화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광해 현장 운영 데이터와 고도 분리막 기술을 접목해 처리 효율과 경제성을 높인 차세대 정화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공단은 최근 고도 수처리 멤브레인 기술을 보유한 시노펙스 멤브레인과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20년간 축적해온 광산환경 복원 및 수질정화 운영 노하우와 시노펙스 멤브레인의 고도 수처리 분리막 기술을 융합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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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선거대책위원회 2차 인선을 발표했다.이번 선대위 2차 인선은 노동·시민사회·안보·환경 분야 인사들을 대거 영입함으로써 선대위의 정책 역량과 현장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노동 현장과 시민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원학운 전 민주노총 인천본부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또 이성재·박인규 인천시민정치광장 공동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시민사회와의 연대 폭을 넓힌다.아울러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장과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지역사회 화합과 외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본격 출하 시기를 맞은 제주산 블루베리 소비 확대를 위해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판촉행사를 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농협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 빌딩 앞에서 제주산 블루베리 판촉행사를 열고 제철 블루베리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블루베리 생과를 활용한 요거트 시식 행사와 함께 시중가 대비 20~30% 할인 판매가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다.시식에 참여한
민주당이 곧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테러 모의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으며 그 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강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나흘 앞둔 상황에서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당 차원에서 어제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고 정 대표에 대한 신변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법무보호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전자감독 대상자 A씨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제천보호관찰소는 A씨가 독거노인으로 의지할 곳이 없이 산중턱 오지에 판넬로 지어진 약 10평 남짓의 조립식 창고건물에서 홀로 생활하며 겨울철 한파에 매우 취약한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법무보호복지재단 기금 지원을 신청해 보온단열재 등 50만원 상당이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A씨가 고령으로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서귀포시는 15일 오후 2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 개막을 알리는 숲속 힐링음악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음악회는 '서귀포치유의숲 10년의 기록'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북토크, 강연, 전시,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숲의 소중한 가치와 치유의 힘을 선사할 예정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숲속 힐링음악회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귀포치유의숲의 가치를 널리 체험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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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가장 중요한 승부처로 여겨지고 있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자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자의 지지율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가 주시회사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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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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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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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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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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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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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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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상반기 간담회 개최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보건소를 비롯해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체육회,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김상수재활의학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복지증진과 장애인복지팀 및 희망복지팀 등 지역 보건·복지·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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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현장서 답 찾는 생활정치 실천…주민 불편 하나씩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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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격적인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 후보는 16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와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주차난, 골목 보행환경, 원도심 상권 침체, 아이 돌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강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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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집중안전점검 현장 관리 강화
충남 서천군은 지난 14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재난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날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문헌서원과 폐기물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유 권한대행은 “작은 빈틈이 큰 사고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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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8년간 연동 발전 초석 닦아…완성할 4년에 정치적 명운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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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위한 연동을 선거구 표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후보는 ‘연동의 가치 재창조!’를 비전으로 지난 8년간 연동 발전의 초석을 닦았고, 이제는 완성할 4년에 정치적 명운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연동 택지개발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순차적 시행, 무장애통합놀이터 설치,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주차빌딩 건립 등 주차공간 확대, AI횡단보도 설치 등 스마트 안심 통학로 고도화, 신제주권역 종합체육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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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차단 나선다
충남 서천군이 서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발행된 약 172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내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2206개소와 지류상품권 가맹점 2234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상품권 취급,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결제와의 차별대우 등이다. 특히 군은 고액·반복 결제 가맹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