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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충북 영동군에서 하우스 블루베리가 노지보다 3개월 일찍 출하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양강면 지촌리 김종오씨 하우스에서는 요즘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김씨는 ‘새벽이’와 ‘킹스블루’ 등 두 품종을 연 10톤가량 생산하고 있다. ‘새벽이’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에 가온을 시작해 지난달 25일 첫 수확을 시작했다. 노지 블루베리보다 3개월 빠르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교육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3월 13일과 16일 각 1회씩 진행됐다.  지난 13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서산 블루베리
장성군이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을 13일까지 모집한다.올해 개설된 과정은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로, 과정당 25명씩 총 5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블루베리학과는 병충해 방지, 수확 후 관리 등 성공적인 블루베리 재배에 필수적인 전문 기술을 전수한다.사과학과는 과원 관리법, 품질 관리 방법, 병해충 및 이상기후 예방․대응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장성군에 사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검색하거나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8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농업인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계획 인원 1720명을 넘어선 2285명이 참여해 133%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사과 과목은 계획 인원의 153%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열의를 보여줬다. 교육은 벼와 감자, 고추를 비롯해 사과, 배, 쪽파, 토마토, 블루베리, 스마트농업 등 9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주력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과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품목별 농업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사과 △양봉 △딸기 △고구마 △블루베리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4월까지 각 1회씩 진행된다.특히 사과 관련 교육은 심화과정으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 수료생을 우선 선발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의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진정대 사과팀장이 맡아 미래형 과원 연중 병해충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양봉, 딸기(3월17일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농가현장에서 3월 품목기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이 운영되며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 일정은 △3월 5일 감초, △3월 11일 블루베리, △3월 12일 대추, △3월 19일 양봉, △3월 25일 생강, △3월 27일 복숭아 등이다. 과정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품목 특성에
문음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고달면 목동리에 소재한 농가에서 올해 첫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올해 블루베리 조기 출하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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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센스]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먹거리 디지털 족보 만든다
국내 한 육가공업체 생산현장. 입고된 원료 박스의 QR코드를 찍자 원산지와 부위, 중량, 입고 시점 등 핵심 정보가 곧바로 시스템에 기록된다. 이 데이터는 생산과 출고, 유통 단계로 이어지며 제품별 이력을 연속적으로 남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느 원료가 어떤 공정을 거쳐 어디까지 이동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식품안전 관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식이다.식품기업 모든 시스템 디지털 전환이 같은 시스템을 구현한 기업은 퓨처센스. 퓨처센스는 블록체인 기반 식품이력추적과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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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상습 담합 기업, 매각 명령으로 시장 퇴출 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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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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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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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할 것을 지시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지역의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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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매머드급 정책자문단’ 출범…성남시장 선거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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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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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취업 열풍의 또 다른 얼굴
K-취업의 확산을 단순한 외국인 유입 현상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현장에서는 이를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평균 인건비가 468만 원 수준에서 504만 원대로 오르며 연 7%대 상승 흐름이 이어졌고, 건설·농업 분야 역시 최근 몇 년간 두 자릿수 인건비 상승 압박을 겪고 있다. K-취업의 배경과 그 장단점에 대해 폭넓게 알아본다. 저렴한 인건비 요인 가장 커제조업 현장의 가장 큰 변수는 인건비다. 고용노동부에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제조업 월평균 임금은 468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