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는다. 춘천시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천 쓰레기 수거부터 외국인 유학생 정착,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까지 지역정책 연구과제 8건을 추진하고 있다.지역정책 연구개발 사업은 시와 대학이 지역 현안을 함께 연구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대학협력협의회 사업으로 올해는 한림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연구과제 선정 방식부터 달라졌다. 기존에는 시가 발굴한
삼성전자가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넘어 서비스와 브랜드, 미래의 디자인 콘셉트까지 경쟁력을 강화하며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거 수상했다.IDEA 2026에서는 '가전 접근성 디자인'을 비롯해 AI 기반 선행 디자인, 지속가능한 제품·패키지 디자인 등이 수상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는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했다.21일에 발표한 'IDEA 2026'에서 삼성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여수시는 오는 9월 5일 열리는 섬박람회 개막식 입장권의 온라인 예매처와 예매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당초 조직위는 개막식 입장권을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8월 24일 1차, 8월 31일 2차로 나누어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관람객들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박람회 입장권 예매처인 ‘놀티켓’으로 변경하고, 예매 일정도 8월 31일 오전 10시 통합 오픈으로 일원화했다.이에 따라 개막식 입장권은 8월 31일부터 놀티켓(
경북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또한 ‘구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일 원효2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일대에서 ‘우리동네 민방위 대피소 바로알기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안전 취약계층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실제 대피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대피훈련에는 지역 내 일민유치원 원아와 리버힐제2경로당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주간 베네룩스 3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제40기 암사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암사역사문화대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해치텍의 이동수 전무이사가 보고 의무 발생으로 해치텍 주식 소유상황을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1만2500주, 지분율은 0.23%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보통주가 보고됐고, 보고 시점 수량은 1만2500주였다. 사유는 신규상장이었다.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2. 보고자에 관한 사항3. 특정증권등의 소유상황가. 소유 특정증권등의 수 및 소유비율보고서작성 기준일특정증권등주권특정증권등의수비율주식수비율(%
인천 앞바다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오스테드 코리아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계통연계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오스테드 코리아는 최근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천해상풍력 사업에 필요한 송전 인프라 설계와 게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영인에너지솔루션은 전력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오스테드 코리아는 자사의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 리더십과 영
유한양행이 몽골 산불 피해지역 묘목 3만7500그루를 심고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앞으로 매년 15ha 규모의 복원 작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한양행은 몽골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의 'Business for Land' 행사에 참여해 현재 추진 중인 몽골 산림복원 사업의 추진 과정과 첫해 성과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유한양행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비롯해 몽골 산림청(NF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서면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 절차적 완결성과 후보자 적합성, 두 가지 모두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손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에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먼저 절차 문제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1월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 이후 대법원장이 7개월 넘게 제청하지 않다가, 지난 18일 실질적 협의가 이뤄지지 않
광명시가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린다.시는 오는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 숙의의 장이다.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정하고 시민의 생각과 제안으로 광명의 미래를 직접 그려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방산 전문 업체 알에프시스템즈의 10%이상주주 알에프에이치아이씨가 소유한 알에프시스템즈 주식 수량이 5만7000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주식 수는 195만5000주, 지분율은 13.5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201만2000주, 지분율은 13.9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만7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40%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0일부터 20
인천 앞바다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오스테드 코리아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계통연계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오스테드 코리아는 최근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천해상풍력 사업에 필요한 송전 인프라 설계와 게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영인에너지솔루션은 전력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오스테드 코리아는 자사의 글로벌 해상풍력 기술 리더십과 영
유한양행이 몽골 산불 피해지역 묘목 3만7500그루를 심고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앞으로 매년 15ha 규모의 복원 작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한양행은 몽골에서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의 'Business for Land' 행사에 참여해 현재 추진 중인 몽골 산림복원 사업의 추진 과정과 첫해 성과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유한양행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비롯해 몽골 산림청(NF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지난 2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를 개최했다. 학교안전 정책과 예방 메시지를 학생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전달하고, 학생·학부모·교직 원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학교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비롯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 시·도학교안전공제회 임직원, 학교안전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