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볼음도와 주문도로 갈 수 있는 선착장은 어디에 있을까. 서해5도인 백령도와 연평도는 같은 항로일까, 아니면 다른 배를 타고 가야 할까.인천에 위치한 섬에 다다를 수 있는 경로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천섬 노선도'가 완성됐다. 인천시민도 선뜻 답하지 못하는 질문들이 노선도만 있으
지방 이전을 놓고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과천 경마전’ 유치에 고양시가 시동을 걸었다.활발한 유치 활동을 펼치는 지방 지자체와 달리 수도권에서는 고양시가 유일하게 과천 경마장 유치에 돌입하면서 시민공청회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2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는 정부의
“700만 재외동포 미래가 있는 인천이 재외동포청 최적지입니다.”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명예회장이 지난 23일 영국 런던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재외동포청 인천 존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유 시장은 유 명예회장으로부터 유럽 한인 사회의 지지와 연대 의지를 확인했
군포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행정의 실행력과 속도를 높이겠다는 포부가 나왔다. 이견행 전 군포시의회 의장은 25일 오전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 예비후보는 군포시가 직면한 현안으로 노후 주거환경, 교통 불편, 돌봄·복지 미비, 청년
김영분 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이 남동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 전 이사장은 26일 오전 남동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의 심장인 남동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이사장은 앞서 지난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
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시점에 국민의힘의 급격한 지지율 하락과 보수진영의 위기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하면서 경북을 제외한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장을 민주당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홍석준 국민
한국의 '광화문광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등장했다. 한국적 인공지능을 알리는 한국 통신사의 부스다. AI를 접목한 오퍼레이터가 기술을 설명하고 증강현실 콘텐츠가 관람객을 사로잡았다.KT는 2일 열린 MWC26에 K컬처를 접목한 부스를 마련하고 AI를 활용한 산업 AX 전략과 차세대 통신 기술을 선보였다. MWC26 주 전시장 4관에 KT 전시관은 한국 광화문 광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었다.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
제주지역에 강풍특보와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상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7시경 제주공항을 방문해 항공기 지연·결항 현황과 공항 내 안전시설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이용객 안내와 피해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공항에는 강풍 여파로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지연편이 이어지면서 대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오 지사는 “항공사와 공항 관계자가 모두 힘을 모아 오늘 중으로 이용객이 귀가할 수 있도록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찾아 “우리의 소중한 제주문화가 먼 싱가포르까지 스며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정말 뭉클해졌다”고 밝혔다.김 여사는 2일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방문, 한국관광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김 여사는 “제주의 해녀 이야기가 싱가포르에서 울림을 주는 이유는 자연 공존의 삶,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같은 공통의 문제에 대한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해녀의 부엌 사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