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의 비등기임원 홍석준 전무가 1월 26일 신규 선임으로 주식 소유 보고를 했다. 1월 30일 공시에 따르면, 홍 전무는 한화시스템의 보통주 1만3826주를 보유하고 있다.세부적으로, 홍 전무는 1월 26일에 보통주 8744주를 1만2250원에 취득했으며, 같은 날 추가로 5082주를 1만4750원에 취득했다.한화시스템의 주가는 1월 30일 오전 10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2.26% 상승한 9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한화시스템의 자산총계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게’ 사건을 둘러싼 사과와 반격은 사태를 정리하기보다 새로운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전격적인 사과에도 불구하고 재심 신청은 거부한 채 법적 대응을 시사하면서, 당내 갈등은 봉합 국면에서 다시 긴장 국면으로 되돌아갔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
국민의힘이 최고위원회를 열어 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이에 따라 인계철선을 건드린 듯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 전 대표 제명을 둘러싼 파장은 당내 징계 차원을 넘어 보수 정치의 권력 구조와 향후 진로를 가늠하는 분수령으로 번지고 있다. 이번 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는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당내 경선 레이스에 본격 가세했다. 홍 전 의원은 4일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를 다시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먼저 “박정희 정권을 빼고, 우리 지역이 정권을 잡았을 때도 대구에 큰 선물을 준 적이 없다”며 “대구의 인구는 지난해 말 235만명이 붕괴돼 최근 10여 년 새 인구가 20만명 가까이 줄었고, GRDP는 30년째 전국 꼴찌로 내용적으론 최근 더 나빠졌다”
최길영 전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자서전 ‘박수 한 번이면 족한 삶’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출판기념회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서관 211호에서 열렸으며, 영남대학교 동문과 시민, 정·관계 인사 등이 현장을 찾았다. 주요 내빈과 행사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1000여명이 훌쩍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북콘서트·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추경호·권영진 국회의원, 주성영·홍석준 전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에 대한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선거전이 사실상 시작됐다.대구의 경우 4일까지 선관위 후보 등록은 없지만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출마선언을 하면서 이번 선거에 가세, 후보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이미 여야 거물급 주자들의 무한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사 여부가 이번 선거판을 뒤흔드는 메가톤급 변수로 작용하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주자들의 셈법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이 단체장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90일 전까지 의원
국민의힘 홍석준 전 국회의원이 4일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대구에 자기 집이 없는 사람은 대구를 잘 알 수 없다"라며, 그런 사람은 언제든 서울시민이 될...
국민의힘 홍석준 전 국회의원이 4일 6·3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구를 다시 한번 영남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홍 전 의원은 이날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제21대 국회 활동 기간에 추진한 ‘경상감영의 완전 복원’을 치적으
6·3 지방선거까지 채 넉 달이 남지 않았다. 예비 후보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벌써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대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경북일보TV ‘만나GO’는 최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홍석준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을 만나 그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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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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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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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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