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본청 서울 이전 검토' 발언을 두고 인천 시민사회로부터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받은 외교부가 사실상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5일 인천지역 131개 기관·단체 연대체인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에 따르면 외교부는 최근 '재
인천 지역사회가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을 일으킨 김경협 청장 사퇴와 상위기관인 외교부에 사과·특정감사를 촉구하며 본격적 집단행동에 나섰다. 외교부는 여전히 관망 자세를, 재외동포청은 이전 검토 잠정 보류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자칫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관련해 “인천 권익을 지키려면 인천시민과 인천시, 여야 정치권이 삼위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시장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수도권매립지관리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본청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진노한 인천 시민사회단체가 외교부에 책임 있는 사과와 김 청장 사퇴를 촉구했다. 정부가 이번 사태 진상 파악을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냈다.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27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과 관련해 인천 시민사회의 분노가 임계점을 향하고 있다. 사태의 발단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있다. 이후 외교부가 서울 이전 검토를 보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논란 진화에 나섰지만 오히려 인천 지역 사회의 민심은 들끓고 있다. 김
3주전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과오를 인정하고 인천의 역사와 시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청장이 보낸 공개 질의서를 읽고 가볍고 무책임한 처신에 어처구니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동포청 위치 여론조사 요구와 관련해선 ”이미 인천에서 재외동포의 네트워크 허브로 잘 기능하고 있다"며 "멀쩡한 청사를 두고 뜬금없이 다시 여론조사로 위치를 결정하자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직원 3분의 2가 이미 인천에 살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
3주전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문제를 둘러싸고 동포청과 인천시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동포청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 시장이 지난 16일 SNS에 올린 ‘동포청을 볼모로 한 정치공작, 보류라는 꼼수에 속지 않습니다‘라는 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유 시장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동포청은 "송도 청사 이용 불편에 대한 700만 재외동포들의 하소연에 어떠한 개선책도 언급하지 않은 채 이를 정치공작이라고 단정했다“며 재외동포에게 사과하고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또 재외동포들이 송도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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