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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3일 대부업권 해킹사고 관련 CEO 간담회 개최

최근 대부업권에서 해킹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일부 고객정보까지 유출됨에 따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5월 13일 김형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주재로 대부업권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해킹사고의 유형 및 주요 원인을 안내해 주의를 촉구하는 한편, 대부업권의 보안 수준 강화를 위한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대부업권 해킹사고는 직원이 업무용 PC로 외부 인터넷 사이트를 접속하는 과정에서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해커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를 통...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달 30일 인천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간담회에 앞서 최병곤 회장과 임원진은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을 예방해 소득세 신고와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오는 6월 23일 개최 예정인 인천지방세무사회 제7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서 최병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청의 선제적 세정 지원과 신고 도움 서비스 확대가 납세자의 부담 완화와 세무사 업무 효율 증대에
L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두 가지 가족 초청행사를 운영 중이다.LS는 지난 2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가구가 함께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11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보물에게 주는 선물’을 콘셉트로, LS미래원 전 구역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 미래원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초과세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정부가 두 달 연속 한국은행에서 돈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대정부 일시 대출금내역'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4월까지 한은에서 총 28조2천억원을 차입했다.4월 한 달 동안 11조2천억원을 빌렸고, 3월에는 17조원을 차입했다.정부는 올해 들어 1월과 2월 중에는 대출을 하지 않았지만, 지난 3월부터 한은 일시 차입을 재개했다.다만 현재 남은 대출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지난 3월 빌린 17조원 중 3
삼양식품이 유럽과 미주 시장 수요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해외 매출은 5850억원으로 6000억원에 육박하며 전체 성장세를 견인했다.13일 삼양식품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32%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고 기록이다.해외 매출은 5850억원으로 38% 늘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2%에 달했다.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공급 물량이
현대제철 직원들이 일일강사로 변신해 당진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의 꿈을 키우기 위한 릴레이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13일 호서고등학교에서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진로 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현대제철이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일일교사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자기계발 등 청소년기의 고민을 주제로 소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올해 특강은 지난 4월 송악중학교에서 첫 강연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당진지역 중고등학교 11개교 학생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어업 경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총 3억 6천여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한다.제주어류양식수협은 지난 13일 긴급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3억 6천만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금 집행에 돌입한다.이번 지원금 지급 결정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촉발된 불안정한 국제 유가 상승 흐름과 사료비 등 각종 생산비 증가, 소비 위축으로 인해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축산업은 우리 농촌과 농업을 지키고 지탱하는 기반산업이다. 하지만 거리제한 등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발목이 잡혀 점차 설자리가 밀려나고 있다. 이대로는 지속축산은 물론 농촌경제, 식량안보까지 위협 받을 수 있다는 경고음이 나온다. “이제 ‘규제’를 걷어내고 ‘혁신’으로 재무장, 상생발전하는 축산업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
김기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교통 통합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도2동은 주거와 상권, 학교가 밀집된 지역 특성상 주차난과 보행안전 문제가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공약은 ▲주민 수익형 공유주차 시스템 도입 ▲스마트 쉼터형 버스정류장 확대 ▲폐쇄회로TV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김 후보는 “주차와 교통, 안전 문제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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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경쟁이 치열해지자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오픈소스 특허 동맹 OIN 2.0에 합류하며 미래차 기술 보호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 2.0'에 가입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에 대한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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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역 실증 본격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 목표김윤덕 장관 “규제특례·정책지원 패키지 결합 메가특구 추진 등 지원 만전”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이 공식 출범, 광주 전역 실증에 본격 나섰다. 오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13일 광주 김대중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개최,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되고 참여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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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都 인천’오랫동안 인천 앞에 붙여진 수식어다. 배가 드나드는 항구면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사는 생활 공간이었다. 인천에서 크고 작은 행사에 걸려있는 상징 문구로 오래 자리하다가 눈에서 멀어진 지 오래다. 도시가 팽창하면서 바다의 비중이 작아져서일까.바다를 끼고 생활하면서도 시민들이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월미도나 연안부두 등 일부에서만 바다를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 바닷가는 철조망으로 꽁꽁 묶였다가 2000년대 들어 서서히 걷히면서 ‘친수공간’이란 말이 통하기 시작했다.송도나 영종 등 새로 개발하는 지역에 비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민주당 아이수루 의원은 1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시 항올구는 면적 503㎢, 인구 약 32만명의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으로 울란바타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 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항올구의회 대표단은 이미 서울시 광진구, 강남구, 부산시 해운대구, 경남
커스텀 키보드 시장에서 온라인 중심의 소비 패턴이 자리 잡은 가운데, 실물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층의 오프라인 수요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지난 5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오프라인 체험 행사 ‘키덕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에 위치한 몬스타기어 부산 본점 1층 전시장에서 8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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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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