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가 18일 "도남동을 독립된 행정동으로 승격하겠다"고 공약했다.한 예비후보는 “도남동은 과거 1979년 이도2동의 인구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통합된 이후, 현재까지 자체 주민센터조차 없이 인근 동의 행정 인프라에 의존하며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제는 비정상적인 행정구역을 바로잡고 도남동 주민들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도2동의 총인구는 4만 5843명으로 연동의 인구수인 4만 2851명을 이미 넘어섰으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현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만성적인 주차·교통 문제 해결 △아이·청년·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동네 △노후아파트 및 주거환경 개선 △시민복지타운 주민 참여 운영 △서민·소상공인 중심 민생경제 회복 △4·3의 아픔 치유와 계승 △제주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 등 주요공약을 제시할 계획이다.현 예비후보는 “30여 년 봉사의 힘으로 아이부터 어르신
11일 중동 사태가 발생 후 연일 치솟았던 주유소 경유 가격이 오늘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이도2동 한 주유소에 차량이 주유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대낮에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제주의 한 주민센터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 58분쯤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 앞에서 ㄱ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청사 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어 119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어르신이 직접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생산과 판매, 나눔까지 이어가는 제주형 노인일자리 모델이 첫발을 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시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스마트팜 '우영뜨락' 개소식을 열었다.개소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길호 위원장, 한국중부발전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제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우영뜨락'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형태의
제주시 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한 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는 대규모 공동주택과 일반주택들이 밀집된 핵심 주거지역이다. 도남오거리를 중심으로 한 상가지역과 정부제주지방합동창사 일대에 주요 인프라가 몰려 있다. 이도2동을 선거구의 주요 현안으로는 주차공간 부족, 인구 유출, 도남동의 행정동 분동 등이 꼽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한동수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현길자 제주경영미래연구원 이사장이 출사표를 던져 당내 경선을 예고했다.진보당에서는 송경남 택배노조 제주지부장이 도전장을 내밀었고 국민의힘 소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종합청사 앞 공원에 '공원형 경로당'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현 예비후보는 "최근 공원을 찾는 어르신들과의 면담 과정에서 '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이 많지만 비바람이나 폭염을 피하며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듣고 공원형 경로당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공원형 경로당은 연면적 약 150~250㎡ 규모의 소규모 단층형 시설로 조성하고, 사랑방과 프로그램실, 건강 활동 공간, 다과 공간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국민의힘을 탈당한 강철호 이도2동 주민자치회장이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김기환 의원은 "이도2동의 가장 큰 과제는 살기 좋은 동네로의 회복"이라며 △골목이 편안한 동네 △아이 키우기 좋은 이도2동 △다시 살아나는 구도심 3가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의원은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 보행안전 정비를 통해 어르신과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돌봄 인프라 확대와 교육·문화 공간 확충으로 부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도2동 주차 및 교통문제 개선을 약속했다.현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고 있는 만성적인 주차·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며 "주거 밀집 지역과 골목길, 상가 주변을 방문해 공영주차장 부족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보행 안전 문제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공영주차장 단계적 확충 △기존 공영주차장 복층·입체화 △주거 밀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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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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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팬클럽, 생일 기념 진천군 고향사랑기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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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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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선생님이신가요?” “예? 맞습니다만….” “제가 옆에서 우연히 얘기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대화 내용이 선생님들 같아서….” “아 그래요? 오늘 우리 학교 부장님들 1년간 고생하셔서 회식 겸 ‘2026년에도 화이팅!’하자는 의미의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시끄러웠나요?” “아…. 절대 아닙니다. 대화 내용과 분위기가 정말 부러웠습니다.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직책을 여쭤도 될까요?” “저요? 하하 교장입니다” “그러셨군요, 오늘 제가 문득문득 본 모습은 정말이지 교직에서 하나의 ‘이상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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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햇살이 따뜻해지면서 꽃 소식을 실감한다. 어제 오후엔 캠퍼스를 산책하다 드디어 활짝 핀 매화 몇 송이를 발견했다. 겨울을 보내고 피어난 그 어여쁜 꽃 보느라 한참을 서있었다. 양지바른 곳의 회양목 꽃도 초록 꽃을 활짝 피웠고, 산수유의 노란 꽃망울도 오늘내일 곧 필 것이다. 4월의 주인공 벚꽃 역시 개화 준비에 한창이다. 기상청에는 여러 지역의 벚꽃 개화 표지 나무가 제시되어 있는데, 중부 지방은 청주공업고등학교 앞 무심천 하상도로 분기점에서 청주대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목, 그곳의 1~3번째 벚나무 세 그루를 기준으로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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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혼맹(Soul Blindness), 관점의 전환이 절실하다
오늘날 인류는 유례없는 풍요 속에서도 기후 위기라는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다. 환경 행정 직무의 필자가 마주하는 현장은 언제나 모순적이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환경 보호’를 외치지만, 동시에 자연을 철저히 도구화하고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인간 중심주의적 생활 양식을 고수한다. 이러한 모순의 뿌리에는 인류학자 에두아르도 콘이 그의 저서 ‘숲은 생각한다’에서 제시한 혼맹이라는 고질적인 상태가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선조들은 자연을 단순한 배경이나 자원으로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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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동영농·특화작목·기계화 지원으로 농가 소득 구조 혁신
구미 농업이 구조 개편에 나섰다. 공동영농으로 수익 구조를 바꾸고, 특화작목에 과감히 투자하며 인력·기계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소득을 체질적으로 끌어올린다. 구미시는 전통 농업의 한계를 넘어 ‘규모화·조직화·스마트화’로 대표되는 미래형 농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무을면 웅곡리 일원에 2023년부터 총사업비 16억5000만원을 투입해 ‘경북형 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61농가 54ha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개별 농가 중심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마을 법인이 위탁 영농을 수행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공동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