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국내 종합격투기 발전을 위한 장기 후원을 이어간다.ROAD FC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도전 무대를 확대하고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26일 지앤푸드에 따르면 굽네는 2011년부터 ROAD FC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올해로 16년째 이어지는 파트너십을 통해 지금까지 지원한 누적 후원 규모는 약 90억 원에 이른다.굽네의 후원은 대회 개최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MMA 선수들이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
경북 포항에 있는 ‘여강이씨 달전재사’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조선시대 문중 제례 문화와 재사 건축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유산이라는 점에서 역사·건축학적 가치가 인정됐다.국가유산청은 26일 포항시 소재 여강이씨 달전재사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재사는 선조의 묘역을 관리하고 제례를 준비하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이다. 문중 구성원들이 제사를 준비하거나 묘역을 관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지역별 건축문화와 유교적 의례가 반영된 사례가 많다.여강이씨 달전재사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성리학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권한 확대에 따른 책임 강화와 조직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최근 경찰의 기강과 치안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경찰 개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찰의 최근 기강 해이와 치안 업무상 문제를 거론하며 경찰 조직의 책임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경찰이 앞으로 국가기관 가운데 상당한 권한을 행사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국민적 우려도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확대되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에 부정적인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당 안팎의 의견을 취합한 뒤 인 전 의원을 적십자사 회장으로 인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전날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함께한 만찬 이후 이 대통령과 별도의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한 것으로
삼양식품의 대표 제품인 ‘삼양1963’과 ‘불닭소스’가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패키지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삼양식품은 두 제품이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삼양1963’은 삼양식품이 국내 최초로 라면을 선보인 1963년을 제품명에 담은 프리미엄 라면이다. 삼양식품은 제품 패키지에 붓 터치와 붉은색 한자 인장 등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브랜드가 지닌 역사와 전통을 표현했다.특히 제품의 탄생 배경과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해양환경공단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아 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인증서 전수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노사문화 우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도민들의 정서적 소진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 마음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힐링콘서트는 이호선 강사와 함께 '삶의 기쁨과 마음안심을 위한 핵심기술'을 주제로 약 60분간 진행됐다. 이호선 강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삶의 기쁨을 회복하면서 보다 건강하게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과
iM뱅크가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잇따라 개점하면서 호남권 영업기반 강화에 착수했다. 은행측은 개점에 앞서 특판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키로 하는 등 호남지역에서의 접점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iM뱅크는 지난 26일 전주지점(전북특별
한성숙 국무총리는 29일 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식’ 축사에서 “백범 김구 선생께서 꿈꾸셨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백범 선생의 저서에 담긴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라는 문장을 언급하며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인천시가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검단지역의 부족한 기반시설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박찬대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시의 해당 국장들이 나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별 정책을 발표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래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한 재정·투자 분야에서는 검단지역의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에 발맞춘
오픈AI가 AI 코딩 서비스 커서에 AI 모델을 제공하던 계약을 종료한다고 디인포메이션 등이 28일 보도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커서를 600억달러에 인수했다.이에 따라 기존 오픈AI 모델은 11월 12일 커서 플랫폼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이번 결정으로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머스크 간 오래된 갈등이 다시 격해지는 모양새다.오픈AI는 공지에서 X, xAI 등 머스크 소유 기업들이 과거 계약을 위반한 전례가 있어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앞서 x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경북교육청과 경북교사노동조합 간 협의가 이뤄졌다.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행복지원동 회의실에서 경북교사노조와 ‘2026년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
경북 직업계고의 숙련기술 교육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경북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경북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특히 학생부에서는 9년 연속 우승을 이어가며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기술인재 양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
iM뱅크가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을 잇따라 개점하면서 호남권 영업기반 강화에 착수했다. 은행측은 개점에 앞서 특판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키로 하는 등 호남지역에서의 접점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iM뱅크는 지난 26일 전주지점(전북특별